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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 지장물 보상 65% 진행
5만9950건 중 3만8천여 건 보상, 수용재결도 진행...연말까지 갈 듯
고승선 기자

교산신도시 본 단지(631만4121㎡) 내 약 6018동에 이르는 지장물 조사가 90% 가량 마친 가운데 보상은 3월 초 현재 약 65%의 진도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장물 보상 전체 대상(영업보상 포함)은 5만9950건으로 사업시행자별로 보면 LH-3만7710건 GH-2만1170건 HUIC-1070건으로 사업시행자별 보상 진도율은 LH가 68.7%로 가장 높고 GH 57%, HUIC 30%를 보이고 있다.  

 

이 중 LH와 GH 보상 진도율은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현재는 소폭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되며 HUIC는 3월 13일 기준 집계된 결과다. 

 

▲ 교산신도시     © 시티뉴스

 

아울러 지장물 보상은 토지 보상과 동일하게 순차적 조사에 따른 보상계약이 진행되며 계약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수용재결로 넘어가고 있다. 

 

HUIC 경우 작년 7∼9월 1차 보상계약에서 협의가 안 된 18건이 작년 10월 수용재결 된 상태며 2차 보상계약에서도 20건이 4월 중 수용재결로 넘어갈 예정에 있다. 

 

하남시와 사업시행자 측 관계자는 “지장물 보상은 현재 65% 진도율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연말까지는 보상이 계속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한편 5%의 지분을 갖고 있는 HUIC가 15%에 해당되는 사업구역 보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LH가 선 투입된 자금을 적기에 지불하지 않고 있어 보상업무 중단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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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15 [10:21]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포기하라 23/03/15 [22:58]
하남도공은 신도시 사업에서 손을 떼고 나가라. 현재 진행중인 보상은 지지부진하고 들리는 소문에는 하남도공에 돈이 말라 보상진행이 중단되었다고 한다. 능력도 없으면서 무리한 사업추진하다 근자의 금융위기 단계에서 사업비 마련을 못해 보상을 중지했다고 하니 한심한 일이다.능력 안되면 사업포기하고 주차장 관리나 하고 말지 가뜩이나 힘들어하는 수용주민들 발목잡고 보상도 못주면서 무슨 사업을 한다고 하는건지 설명하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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