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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한강변 ‘얼음냉장고’ 인기
무더위쉼터, 설치 이틀 만에 생수 6000병 소진
한근영 기자

하남시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한강 산책로 야외 무더위쉼터에 설치한 ‘얼음냉장고’가 설치 2일 만에 얼음생수 6,000병이 소진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덕풍천과 산곡천 주변 산책로, 미사리 선사유적지 등 야외 무더위 쉼터 3개소에 얼린생수를 비치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시원한 얼음생수를 마실 수 있도록 ‘얼음냉장고’를 지난달 31일 설치했다.

 

시민들이 여름철 야외활동 시 갑작스러운 체온 상승 등으로 온열질환이 발생할 경우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이달 31일까지 운영된다.

 

▲ 하남시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한강 산책로 야외 무더위쉼터에 설치한 ‘얼음냉장고’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시티뉴스

 

 

시는 매일 3회에 걸쳐 얼음생수를 공급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조기에 소진되자 공급 횟수를 추가적으로 더 늘릴 계획이다. 얼음냉장고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폭염까지 더해져 지친 시민들에게 얼음냉장고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무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1인 1병만 가져가시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이밖에도 ▲희망경로당 69개소 등 무더위 쉼터 운영 재개 ▲버스정류장 92개소 쿨링의자 설치 ▲폭염특보 시 도로노면 살수차 운영 ▲횡단보도 및 교통섬 그늘막 161개 설치 등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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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3 [17:41]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사시민 21/08/03 [20:08]
제 주위에는 얼금냉장고 설치를 이해 못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시민의식이 문제겠지만 절만도 못먹고 밴치에 버리고 또한 패트병도 마구 머리는 걸 보면서 이걸 왜 설치하는거지 하남시가 이?게 돈이 많나? 옆에는 나무가 매말라 죽어가던데 그 돈으로 물을 주심이 더 낳지 않을까 산책할때마다 느낌니다. 수정 삭제
돈받고파세요 21/08/05 [08:40]
큰돈이던 아니던... 그냥 돈받고 파세요. 혹자는 그깟 물값이 얼마냐? 전기세가 얼마나 되나? 그러겠지만 이건 아닌듯 합니다. 구지 잘 해주실려면 미사호수에도 놔주고 도심에도 놔주고 공원마다 놓아주고 검단산에도 놓아주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냥 돈받고 저렴히 파세요... 그게 말이 없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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