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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역세권 수년 내 10,000 세대 군집
2단계 도시개발사업 박차...43국도 확장·대체도로 시급
한근영 기자

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부지에 4000세대가 넘는 주택건설이 계획되면서 광주역을 중심으로 수년 내 1만 가구 이상이 건설될 전망이다.

 

역 주변으로 인구가 유입 밀집되면서 국도 43호선의 대체도로가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역세권 1단계 사업부지(역동 169-15번지 일원 49만4727㎡)에 아파트 1531세대와 행복주택 500세대, 그리고 민간특례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앙공원(경안동 산2-1 일원 45만1430㎡)에 아파트 2104세대가 오는 2025년 완공계획이다.

 

여기에다 최근 기본계획이 수립,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있는 역세권 2단계 부지(장지동 191 일원/45만281㎡)에는 아파트 2664가구와 주상복합 1284가구, 단독주택 204가구가 계획돼 있다.

 

▲ 광주역세권 2단계사업부지(붉은선)     © 시티뉴스

 

 

이에 따라 광주역을 중심으로 현재 8287세대가 건설 계획 중이며, 역세권 1단계 부지 중 상업용지에 1천 세대 이상의 주상복합건물이 예상되고 있고, 광주역 2번 출구 앞 역동 구시가지 재개발사업이 이뤄지면 역 주변으로 1만 세대 이상이 건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

 

광주시는 광주역도시개발사업과 중앙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주택공급과 함께 상권 및 일자리,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광주시의 랜드마크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역세권 개발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교통난이 우려되면서 특히 역 주변을 관통하는 국도43호선의 확장 및 대체도로 건설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주민 A씨는 “광주역세권 2단계사업 위치는 국도3호선(성남~장호원)과 회안대로, 포은대로 등 연결망이 좋은 반면 계획구역의 주요도로인 43국도가 왕복4차로로 협소하다”면서 “광주시가지를 관통하는 43·45국도의 확장 및 대체도로 건설이 선행되지 않으면 교통체증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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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2 [15:05]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시민 21/06/22 [17:53]
개발 이익이 시민 주민 입장에서 검토 되어야 할것이다 수정 삭제
광주시민 21/06/28 [13:06]
경안교 건너편의 건설중인 수영장 옆 부지도 난개발 하지 말고 역세권 개발계획을 세워서 추진바랍니다. 수정 삭제
길부터 21/06/29 [11:39]
집도 좋은데개발지 근처 제발 길부터 만들고 다리부터 넓히고 추진하라. 길이나 다리보면 창피해 죽겠다. 길게보는 행정이 절실하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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