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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선’ 역사 민간위탁 ‘답답’
입찰 5번 실패, 대안 미지수...올 운영적자 228억 초과 예상
고승선 기자

‘하남선’ 4개 역사 내 부대시설 활용방안은 없는 것일까? 못 찾는 것일까? 

 

지난 5월까지 총 5차례에 걸친 ‘지하철 부대사업 민간위탁 입찰공고’에서 단 한 명의 입찰자도 나타나지 않아 하남시가 역사 운영에 비상불이 켜졌으나 6월 21일 현재까지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6차 공모도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할지 방침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시는 ‘이번 주 중 검토에 들어갈 계획’이라는 궁색한 답변만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 하남선 역사     © 시티뉴스

 

이 같은 현상은 4차례 공모 때와는 달리 5차 때는 5년간 위탁비용도 줄이고 위탁 방식 또한 역사별로 불리, 입찰자의 부담을 다소 줄이는 방법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나 이 역시 모두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시는 5차 공모에서 4개 역사를 활용한 부대시설과 광고 등 민간위탁을 통해  5년간 65억 9100만원의 수익을 올려 운영적자 일부를 매울 계획이었다. 

 

시 관계자는 “민간위탁에 대한 방침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라며 “방법을 찾고 있고 이번 주 중으로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선 이용률은 당초 기본계획(1일 수송인원 9만5255명) 대비 4만6186명에 불과, 절반 이하인 48.5%에 그치고 있어 민간위탁 입찰 실패 원인을 제공하는 동시에 운영적자 폭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하남선은 올해에만 228억300만원의 운송수지 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여기에는 부대시설 민간위탁 비용을 뺀 금액이라 올해 민간위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실제 운송수지 적자 폭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인구 30만 명을 기준으로 할 때 시민 1인당 7만600원+α를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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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1 [10:54]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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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된장바르고 21/06/21 [23:26]
병든나라 치료하려 장독데로 나선다 된장 한종지 가득 담아 들고 갈갈이 찢겨진 상처투성이 병든 강토 된장 발라 치료 하려 길을 나선다 데굴박 개나리 봇짐속 등에매고 주뎅이만 나불거린 데모사기꾼 주뎅이도 발라야 하고 육모정 꽃방석 깔고 좌정한 저님도 된장 발라 치료하고 주뎅이만 살아서 나불거린 정치쟁이 쑈트마우스 발라야 하고 장마비 휩쓸려갈 상체기난 산천초목도 된장발라 치료하고 싶오 한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이성 잃은 짐승 데갈빡 된장발라 유린당한 강토 무릉도원 꾸며 하루라도 편히 살고싶오 패거리 산넘어 귀향 보내고 유배생활 청산하여 맑고 푸르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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