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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지역최초 웨어로블 로봇재활 도입
장애인복지관,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 공모사업 선정
한근영 기자

하남시장애인복지관(관장 민복기)은 하남시와 로봇재활기업((주)엑소아틀레트아시아)과 컨소시엄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21년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하남시 최초로 도입하는 로봇재활를 통해 보행 패턴을 미리 프로그램화하여 장애인들이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보행기능 회복에 필요한 중추신경계의 제어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마비된 근력을 회복시켜 주며 관절 운동을 통해 구축(굳어짐)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웨어로블 로봇(EAM)은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다발성 경화증, 척수손상 등에 의 신경계 손상 및 탈조건화 등으로 인해 정상적으로는 걷기 힘든 장애인들이 물리치료사의 도움 없이도 잘 걸을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재활로봇으로써 장애인의 몸통과 고관절, 무릎, 발목을 움직여 보행이 가능하도록 제어해 주며, 기능회복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하남시와 로보재활기업((주)엑소아틀레트아시아)과 컨소시엄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2021년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 시티뉴스

 

 

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로봇재활 공모에 선정되어 4차산업혁명과 미래의 재활치료를 향한 혁신적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로 하남시 장애인분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하남시와 함께 계속해서 로봇재활 및 스마트 재활서비스를 성인뿐 아니라 아동에게까지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6월 중 스마트 로봇재활실 개소식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할 수 있도록 하며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1년 로봇재활 총사업비 9천만원(국비 6,300만원/지방비 2,700만원)으로 2024년까지 3년의 성과활용 기간을 거쳐 사업을 점차 확대할 것이며 매년 성과보고회를 통해 웨어러블형 재활로봇의 필요성과 보급을 통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에 나갈 것이다.

 

로봇재활 이용인 모집은 6월 말에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425명의 이용인에게 차기년도에는 1,000여명의 이용인에게 로봇재활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문의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통합기능지원팀(070-8859-7010)을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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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8 [11:08]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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