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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성광학교 존치에 감사
김경학 교장, 정규인 민복기 대책위원장에 감사패 전달
한근영 기자

성광학교는 교산지구 내 성광학교의 존치가 결정됨에 따라 그동안 교산지구 내 성광학교 존치 공동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한 정규인 하남시 지체장애인협회 회장과 민복기 하남시 장애인복장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경학 성광학교장은 지난 14일 하남시 천현동에 소재한 지체장애인협회와 미사동에 소재한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학교 존치를 위해 수고해주신 정규인, 민복기 공동대책위원장에게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 성광학교     © 시티뉴스

 

 

정규인 지체장애인협회장은 “이전 반대가 심한 장애인 교육기관이 교산지구를 떠날 경우 하남시는 소중한 학교를 잃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존치 운동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며 존치를 축하했고, 민복기 장애인복지관장은 “37년째 하남시에 있던 성광학교는 하남시의 자랑이며,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장애인기관으로서 협업을 통해 두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성광학교는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24학급 13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하남시 유일의 특수학교로, 앞서 ‘교산지구 토지이용계획안’에 존치로 결정돼 토지보상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이에 따라 그간 학교 존폐로 불안해하던 학생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김경학 성광학교장은 “비록 학교가 존치한다 하더라도 신도시가 건설되는 기간동안 소음, 분진 등으로 인한 교육환경 악화가 우려되기에 앞으로도 이러한 어려움을 해쳐나갈 수 있도록 주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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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5 [12:13]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하남시민 21/04/16 [09:07]
성광학교 존치에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시장님, 교육관계자, 장애인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정 삭제
천현동 21/04/19 [08:57]
존치도 좋은데 학교 옆길이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교직원분들이 출근하면서 길에 불법주차를 항상 하시더라구요. 민원을 넣어도 개선되지 않는걸보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줘야겠어요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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