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21.07.23 [15:12]
기사제보
HOME > 하남 > 경제
하남, 교산 대토 ‘근생⋅상업’ 추가공급 촉구
토지이용계획(안) 중 잔여필지 활용...국토부⋅LH 등에 건의
고승선 기자

교산신도시 대토보상과 관련 하남시가 주민들이 선호하고 있는 용지인 근린생활시설과 주상복합, 상업시설에 대해 추가 공급할 것을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인 LH등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달 마감된 교산신도시 대토보상 신청결과 7개 용지 중 ▷근린생활시설-193% ▷주상복합-111% ▷상업시설-104%를 제외한 공동주택 등 4개 용지는 크게 미달, ‘주민들이 선호하는 용지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은 결과’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는 것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 교산신도시     © 시티뉴스

 

하남시는 최근 대토보상 신청결과를 토대로 “정부가 2018년 12월 발표한 원주민 재정착 제공방안 즉 ‘대토보상 활성화를 위해 선택범위 확대 및 토지이용계획상 우량 블록 등 주민 선호도를 고려해 대토 대상지역을 확정한다.’는 당초 입장에 반하는 대토보상이 이뤄졌다.”며 “대토보상 선택 시 대토 가능면적 확정 등을 통해 불확실성을 축소하고 대토리츠 활성화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며 대토보상 추가공급을 건의했다. 

 

이 같은 시의 건의는 주민 선호도를 중시하겠다는 정부 발표와는 달리 정작 이를 집행하는 LH하남사업본부가 사전협의 없이 정부방침을 무시 또는 간과한 독단적 행위를 지적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교산지구 내 대토보상 가능용도 현황에 따르면 ▷근린생활시설 81필지 7만5235㎡ ▷주상복합 12필지 11만7751㎡가 있으나 대토보상 공고에서는 ▷근린생활시설 11필지 1만3182㎡ ▷주상복합 5필지 5만9393㎡만 공급, 근린생활시설은 70필지, 주상복합은 7필지가 잔여필지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해 시는 “정부정책 방향과 다르게 대토보상 계획을 공고, 접수함에 따라 일부 용지를 제외하고 미달사태가 발생했다.”고 평가하고 “주민 선호도를 고려한 대토보상 추가 공급을 요구하는 민원이 발생하게 됐고 나아가 대토보상에서 탈락한 보상금이 주변 부동산으로 유입됨으로 인해 주변 역시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등 부동산 시장의 불안감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고 잇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원주민 재정착율 제고와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사업시행자가 주민들이 선호하는 용도(근생, 주상복합, 상업용지 등)로 대토보상을 추가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주요 건의사항으로 명토 박았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21/04/13 [11:28]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오지랍 21/04/13 [13:27]
하남시는 특정업체나 일부 지주들을 위한 대토관련 건의를 철회하고 신도시내의 거주민 이주대책과 기업인 이주대책을 바로세워라.특히 원거주민 선이주 대책을 확실하게 세우고 다수의 주민들이 요구하는 지장물 조사를 조속히 실시해서 보상절차를 마무리 하라.대토는 이미 특정업체의 토지선점 정책으로 변질되어 다수의 주민들과는 상관 없는 일이고 일부 고액보상 지주들의 일로서 관심 없다. 수정 삭제
상산곡 주민 21/04/13 [18:21]
Lh는 정당성을 상실했다 너희직원들의 땅투기로 말이다 너희들은 존재가치가없단 말이다 정부가 개인땅(조상대대로 살아온)을 헐갑에 수용하면서 양도세는 무슨배짱입니까 정부사업인걸 싸게수용하면서 양도세를 부가하는 짖은 나라가 국민에게 갑질하는 짖이다 수정 삭제
아시리 21/04/14 [12:21]
좋은 지적입니다. 말로만 대토준다고 해놓고 주민이원하는 대토는 없습니다 주상복합, 상업지,자족은 개인들이 가기는 부담됩니다. 근생용지를 추가공급해야 적은 보상 받은사람 몇몇이 모여서 할수있습니다. 수정 삭제
하님시민 21/04/16 [09:10]
시장님이하 시관계자들께서 교산지구 시민을 위하여 애써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수정 삭제
토박이 21/04/17 [14:53]
문제는 토지주들의 대토사업에 주민대책위원회 임원들이 개입해서 시장을 교란 시키고 물을 흐리고 있다는데 있네요. 임원직을 내려놓고 이권 사업에 개입하던지 해야하는데 아무튼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네요.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 몫이네요. 수정 삭제
개털 21/04/20 [11:29]
대토 선지급 70% 달콤한 유혹이 개털이 되서 대토사업이 될건지 말건지 불확실성이 커진상태에서 대토하면 모지리 된다.더구나 경험도 자본력도 없는 대책위가 혓바닥 놀리며 주민들 선동해서 대토한다고 할때 이미 알아봤다 결말은 어리석은 주민들 돈으로 다른 대토회사에 넘겨치기해서 챙기고 빠저나갈듯 보이는데 당하는 주민들 기분은 더러울거다.조심들 하세여.나중에 조땝니다. 수정 삭제
개뿔 21/06/08 [13:36]
주대위보다 더 무서운 재정착위.. 개뿔도 모르고 책임도 못질거면서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뭔가 하는척 보여주기식으로 급급.. 매번 이뤄낸거 없이 쇼만하다 남의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고 주대위 비난하고 욕하더니 더 ㅈ랄임 총대메는 사람없으니 각자 도생하쇼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제3기 신도시] 하남, 교산 토지 7∼8% 중토위 감평 요구 고승선 기자 2021/07/22/
[제3기 신도시] 하남, 교산 임시거주지(H4) 8월 중 매각 고승선 기자 2021/07/19/
[제3기 신도시] 하남, 광암지구 환경평가 공청회 또 무산 고승선 기자 2021/07/09/
[제3기 신도시] 하남, 교산 양대 대토 시행사 통합 고승선 기자 2021/07/09/
[제3기 신도시] 하남, 기업이전(미사 감일) 10월 말 토지공급 고승선 기자 2021/07/08/
[제3기 신도시] 하남, 교산 ‘지장물 조사’ 엇박자 고승선 기자 2021/07/06/
[제3기 신도시] 하남, ‘초이동에 이주대책단지 조성하라’ 고승선 기자 2021/06/29/
[제3기 신도시] 하남, H4 교산 임시거주지로 활용 고승선 기자 2021/06/28/
[제3기 신도시] 하남, 교산 ‘선하지 보상’ 차등 적용? 고승선 기자 2021/06/22/
[제3기 신도시] 하남, 기업이전 ‘이주대책부터 수립하라’ 고승선 기자 2021/06/17/
[제3기 신도시] 하남, 교산 ‘지구계획승인’ 7월 고시 전망 고승선 기자 2021/06/14/
[제3기 신도시] 하남, 교산 GB ‘훼손지 복구’ 73만3500㎡ 고승선 기자 2021/06/10/
[제3기 신도시] 하남, “자족용지 조성원가 이하 공급하라” 고승선 기자 2021/06/01/
[제3기 신도시] 하남, 교산 전체 토지보상 83% 계약 고승선 기자 2021/06/01/
[제3기 신도시] 하남, 기업이전(미사⋅감일) 7필지 우선공급 고승선 기자 2021/05/25/
[제3기 신도시] 하남, ‘주민주도형 대토보상리츠’ 출범 고승선 기자 2021/05/17/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선 이행사업 LH 늑장 성토 고승선 기자 2021/05/10/
[제3기 신도시] 하남, 교산신도시 56%가 문화재 조사대상 고승선 기자 2021/05/07/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개발 정체성 만들어 가자” 한근영 기자 2021/05/04/
[제3기 신도시] 하남, 광암지구 이주택지 대안 가시화 고승선 기자 2021/04/30/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