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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술자리 물의 초이동장 직위해제
청렴감사관실, 관련자 3명 사실관계 조사 등 감사 착수
고승선 기자

지난 10일 통장단 회장 등과 대낮부터 자리를 옮기며 술자리를 벌여 물의를 일으킨 A초이동장이 12일 직위해제 됐다.

 

하남시 청념감사관실은 12일 “초이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등 직원 3명이 근무시간 중에 음주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동장을 직위해제하고 상세한 사실관계 조사 등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감사관실은 동장 등 직원 3명이 이날 통장 등 주민대표와 함께 점심자리부터 음주를 시작, 오후 늦은 시간까지 음주를 이어간 것으로 파악,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조사결과에 따라 징계 조치 등을 취하기로 했다.

 

시의 직위해제 및 조사 착수는 동장 등 복지센터 직원들의 술자리 일탈행위에 대해 이날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오자 즉시 단행됐다.

 

초이동은 오는 22일 시장 주재로 열리는 '주민과의 간담회' 일정이 잡혀져 있었다.
 
한편 술자리 파동과 관련 사건당일 동장 등 직원들이 사전에 출장처리를 하고 자리를 비웠는지를 놓고 엇갈린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조사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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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2 [18:22]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산곡네 21/03/12 [18:49]
하남시청 공직기강 완전 무너졌다. 코로나 시대 모범이 되어야 할 공직자가 이런일을 벌인다는 것은 행정벌로는 안된다. 형사처벌이 필요하다고 본다. 수정 삭제
나도한마디 21/03/12 [20:28]
함량 미달자들을 진급시키니 이런 꼴 나는 건 당연한거지.
능력은 딸리고 소신도 없으니 진급하려고 술이나 마시고 눈치나 보면서 연줄맺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오죽 했으면 동에 우두머리가 지역 유지라는 사람들한테 질질 끌려 다니며 술판을 벌였겠냐? 예전에 통장비위 안맞춰주는 동장을 친구시장한테 일러바쳐 시장이 동장을 야단쳤다고 하던데 한심한 동네이지. 1년동안 60명에 불과하던 코로나 환자수가 몇달만에 400명을 넘어서는데 동선하나 제대로 안알려주는 문자는 왜 그렇게 보내는지 가치가 없는 문자로 스트레스만 쌓인다.관리자들이 무능하니 직원들 능력 발휘가 될리 없지만 하남시 공무원들 딴데가서 배우기라도 하던가 제대로 하던가 각성해라 수정 삭제
무법자 21/03/12 [20:58]
하남이나 광주나 큰일 입니다 .지방자치 신물납니다 혈세거둬 도둑고양이 시청에서키우고 뇌물거둬 경찰서에서 도둑고양이 키우고 아름다운 민주정의 적폐청산 우리편은 무죄 너희편은 유죄 기득권력은 경찰이 보호하는 권력 민줄당 등에엎고 마음껏 ?고 뜯고 맛보고 즐김시렁 챙겨묵고 부어라 마셔라 즐겁지 아니헌가 수정 삭제
덕풍인 21/03/13 [10:35]
안타까운 알아네 요즘 하남시가 매스컴에 오르락 내리고 이럴수록 공명정대하게 일처리 해야 한다. 교산신도시 투기 조사도 공무원만 한다고 기사 나오는데 반드시 배우자 자식 부모까지 해야 하남시 공무원들의 투기 의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 명심하길 생각해 봐라 본인으로 투자 했겠나 수정 삭제
하남시민 21/03/13 [10:58]
초이동 직원들 불친절하던데 통장한테는 친절한다봐 시장이 주민간담회 한다고 통장 구슬려놓으라고 ?는지 모르겠지만 시장이 있는지 없는지 하는 짓들 보면 가관도 아니다. 공무원이 아무리 철밥통이라고 저런식으로는 안되지. 하남시 공무원들 시장부터 아래것들까지 모가지 뻗뻗하더이만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볼거다 수정 삭제
검단산 21/03/13 [11:01]
공직기강 이젠 선거판 정치쟁이 밥그릇 구걸하러 다니는시기 줄을 서시요 범죄는덮고 범죄저지르면 이쁜넘 진급 요로쿠럼 잘못되면 덮어야 하니께 진급시키고 쉬쉬 하면 되는 것이공 열심히 법지키믄 빙쉰되는 .... 수정 삭제
뭐지 21/03/13 [14:15]
신도시 투기 조사를 공무원만 한다 아거 이거 뭐 구린데가 있네 가족까지 다해라 그냥 형식적으로 하지 마라 하남시민들 자켜보고 았다 수정 삭제
토박이 21/03/13 [17:36]
초이동장 직위해제했으면 나머지 동직원은 건드리지마라. 마을통장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실질적인 거버넌스 주체자로서의 신분을 갖고 있는 바 그들의 협조를 받아 행정을 수행해야하는 공무원으로서 동장과 그의 지시를 받는 동직원이 통장단 회장과 통장들의 식사자리 합석을 거부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식사하다 보면 정에 이끌려 마다할 수 없어 대포 한 잔 하게되고 그 현장을 누군가 목격하고 문제 제기를 한듯하나, 사건의 본질은 동장 이하 직원들이 마을통장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마지못해 끌려 다닌 것이지 그들이 본인들이 원해서 저지른 일탈행위가 아니라는 점이다.물론 아무리 각 마을에서 관행적으로 행해지던 유관단체와 동직원간의 친선도모의 자리라하더라도 근무시간에 이루어진 점은 불찰이라 아니할 수 없다. 동장이하 동직원들이 업무의 연장선에서 행한 일이라 여겼을 터 이 선에서 덮어야 한다. 그들이 선의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다만 앞으로 근무시간에 동직원들이 술자리에 불려다니지 않도록 유관단체에 협조를 구해야할 것이다. 수정 삭제
전직단체원 21/03/13 [18:14]
전직 단체원으로 한마디 하자면, 동장은 행정기관(시청)과 동민들과의 중간역할을 하는 주체자이다. 동민들의 대표자들이 각단체원이니 더욱 유기적인 협력과 협조가 없이는 동 행정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어려운 일이든 좋은 일이든 관할 동에서 일어나면 달려가야 한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단체원들은 일반인으로 낮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동에방문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니 동장은 이것을 뿌리칠 수가 없다. 동장의 역할이니, 어느 시절에는 동장은 근무시간에 동민들과 술을 잘 마셔야 한다고 한 관리자 분도 있었다.
여러가지를 살펴서 판단하여야 할 것이며, 단순 근무시간에 술먹었다는 것만을 논하는 것은 여론 몰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정 삭제
토박이님과 전직단체원님께 21/03/13 [23:22]
코로나19 상황에서 통장단과 식사를 하는 것도 불법이며 근무시간 중 음주도 불법이고 통장단이 무슨 공무원과 이해관계가 있기에 상호 술을 대접하고 대접받는 관계인 것도 불법이고 점심시간 부터 시작해서 4차까지 10시간 동안 술을 처먹는 것도 불법 아닌가요? 두둔할 것을 두둔하시오! 초이동장이 토박이라는 이름. 전직단체원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렸거나, 그 가족이거나, 아님 같이 술 드신 남녀 팀장님들 아니신가요? 세금으로 대낮에 이빨 좀 먹히는 유지님들이랑 술처먹으라고 시민이 허락한적 없습니다. 되먹지 못한 수정 삭제
시민 21/03/15 [09:14]
통장단에서 민원등 궁금한점이 있어 동장과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면 동장으로서는 당연히 식사를 하면서 통장단의 얘기를 듣고 동사무소 업무에 참고하고 민원이면 해결하려고 노력해야하는 것도 업무의 일부분일 것이다. 통장단에서 소통을 위하여 동장 및 직원들과 같이 식사하면서 얘기를 나?다면 직원들은 통장단 얘기를 듣고 업무에 참고하는 것이 당연한 업무수행이라 생각한다, 너무 긴 시간 동안 술을 마시고 얘기를 나눈 이유가 무엇인지? 왜 그 긴시간 동안 같이 있어야 했는지? 밝혀질것이다. 그 결과가 나오기전 예단하지 말았으면한다. 수정 삭제
경찰수사 21/03/15 [11:24]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10시간을 이곳저곳 옮겨 다니며 음주한 짓이 법에 위반되는 것은 당연한 일. 경찰에서 전말을 밝혀서 형사처벌하라! 동장부터 팀장, 통장까지 모두 정신차리게 해야한다. 장난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두둔할 일인가!!! 수정 삭제
토박이 21/03/16 [10:06]
법이전에 도덕이다.근무 시간에 술 마신 공무원을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다. 직장상사의 명령에 따라 행동할 수 밖에 없었던 동 직원들을 마치 마녀사냥식으로 공격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는 생각해 봐야할 문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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