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20.09.19 [20:02]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하남 > 사회
‘미사지구 주민설명회’ 5분 만에 무산
<동영상> 대책위, 2일 “다 소용없는 짓” 1000여명 동시 퇴장
고승선 기자
하남시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건설사업과 관련 이 일대 토지주들이 “정부주도의 일방적인 주택건설 정책에 반대한다”며 주민설명회를 보이콧 하고 나섰다.
 
미사지구 대책위(위원장 박덕진) 소속 주민 1000여명은 2일 오전 11시 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하남시ㆍ주택공사 주최로 열린 ‘하남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사업 보상안내 주민설명회’에 참석, 개회 시작과 때를 같이해 “다 소용없는 짓”이라고 규정하고 5분 만에 체육관을 빠져나와나 설명회 자체가 무산됐다.
 
이날 5분 만에 무산된 주민설명회는 법적으로 해야 할 근거가 없어 주택공사가 준비 자체를 검토하지 않았으나 주민들의 반대여론을 고려, 하남시가 주공에 의뢰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 2일 열린 주민설명회를 반대하고 있는 미사지구 토지주민     ©시티뉴스

설명회에 참석한 대책위 소속 주민들은 설명회에 앞서 체육관 입구에 ‘일방적인 강제수용 즉각 철회하라’ ‘원주민 말살하는 정책 정부는 각성하라’는 등의 구호를 적은 현수막을 내걸고 주민설명회를 반대했다.
 
한편 대책위는 오는 5일 오후 5시 하남농협 황산지소 2층에서 대책위 현판식을 갖기로 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09/06/02 [12:07]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망월이 09/06/02 [12:31]
망월주민으로서 정말 자랑스러운 일을 하고 있네요
동참 노력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바로보기 09/06/02 [13:34]
40년을 그린벨트로 묶어 놓고서 거주민들의 생존권을 억압하더니 이제 도시민들을 위한 보금자리주택을 짓는다면서 그안의 보금자리를 틀고 있는 주민들에게 또다시 피해를 주는일은 절대로 부당하며 받아들일수 없는 일이다. 정부는 그린벨트보상 차원에서 이를 수용하려면 1, 양도세를 면제하고 2. 현재 40년 그린벨트에 의하여 제대로 가격이 형성되지않은 이지역을 공시지가의 4내지 5배로 보상하고 3. 이곳 거주민들의 이주 주택지나 아파트 분양권을 현재의 거주민 밀집거주지인 강변을 따라 선리, 구산, 장수동,방탱이등으로 원하는 위치로 배정해 주어야 할것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지역주민에게 피해가 되고 불이익이 오는 개발은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반대해야 할것이다. 수정 삭제
절대반대 09/06/02 [15:43]
대책위원회에 힘을 팍팍 실어 드립시다. 우리땅 뺏어서 집없는 서민에게 준다니... 이건 무슨 공산당 법인가. 이정권이 빨갱이 들이었나??? 사유재산을 보호하지않는 정부는 필요없다. 수정 삭제
mb반대 09/06/02 [16:44]
대책위원회 여러분 감사합니다 수고 하셧구요
풍산동 주민들을 위해서 수고하셧읍니다 앞으로도 수고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절대 우리땅을 지켜냅시다 이 미친 정권은 그린벨트에 투기세력을 불러들입니다
절대 수용 반대 합니다 수정 삭제
망월동민 09/06/02 [16:49]
대한민국 헌법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절대로 수용반대
왜 이정권은 제2,3의 용산참사를 만들려고 하는가
우리는 그냥 나태어나고 자란 고향에서 살고싶다 수정 삭제
망월동 09/06/03 [04:49]
왜 남의땅 가지고 지들 맘대로 하는지 어이가 없다. 이땅 팔고 40년 정든마을을 두고 어데로 가란 말인가? 수정 삭제
망월동 09/06/03 [04:55]
용산 제2의 참사가 나오지 않기를 기대하며 그린벨트 해제지역은 미사지구에서 제외하라 수정 삭제
망월 귀신 09/06/04 [12:10]
우리의 보금자리를 빼앗길수는없읍니다.
40년간 개발제한 해놓고 이제는 전면수용 너무억울합니다.
우선해제지역 우리고향은 반드시돌려주세요.
MB식,부로도자식 개발은 절대안됩니다. 주인몰아내는 못된짓은 절대안됨.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미사지구 대책위] 하남 미사지구, 융복합도시로 개발 김영수 기자 2012/06/11/
[미사지구 대책위] 하남 풍산동 주민 대부분 하남시 떠나 고승선 기자 2012/01/19/
[미사지구 대책위] 하남미사지구 올해 2050가구 본청약 고승선 기자 2012/01/13/
[미사지구 대책위] 하남미사지구 12월 8일 1688호 본 청약 고승선 기자 2011/11/24/
[미사지구 대책위] ‘미사 자족시설, 하남경제 부합업종 반영’ 고승선 기자 2011/11/18/
[미사지구 대책위] 하남 미사지구 임대아파트 30% 차지 고승선 기자 2011/11/17/
[미사지구 대책위] 하남 미사지구 주택사업 내년 3월 착공 고승선 기자 2011/09/20/
[미사지구 대책위] 하남 미사지구에서 2조1천억 풀렸다 고승선 기자 2011/07/21/
[미사지구 대책위] 미사지구 토지보상 약 3조7천억 추정 고승선 기자 2010/12/20/
[미사지구 대책위] 미사지구 60~85㎡ 민영 3,275세대 공급 고승선 기자 2010/12/16/
[미사지구 대책위] ‘사업권 요구’ 진정에 고소로 대응 고승선 기자 2010/12/13/
[미사지구 대책위] 미사지구 보상가 통보 임박...저가 우려 고승선 기자 2010/12/13/
[미사지구 대책위] 영하 속 정당보상 위한 생존권 집회 고승선 기자 2010/12/07/
[미사지구 대책위] ‘미사지구 사업권 요구’ 진정서 제출 고승선 기자 2010/12/06/
[미사지구 대책위] “한바식당 등 사업권 논의한 바 없다” 고승선 기자 2010/12/01/
[미사지구 대책위] 미사지구 ‘생계대책 사업권 요구’ 논란 고승선 기자 2010/11/30/
[미사지구 대책위] 보상비 절감=사업비 누수방지 취지였다? 고승선 기자 2010/11/22/
[미사지구 대책위] 미사지구 보상 감정가 최대 50% 격차? 고승선 기자 2010/11/17/
[미사지구 대책위] 대통령에게 '이지송 사장 해임' 청원 고승선 기자 2010/11/12/
[미사지구 대책위] ‘이지송 사장, 사죄하고 사퇴하라’ 고승선 기자 2010/11/05/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