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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박람회 관련 손시장에 공개질의 -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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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젊은연대, ‘젊은하남’ 창간호 통해

시민단체인 하남젊은연대가 최근 발간된 무크지 ‘젊은하남’ 창간호를 통해 환경박람회와 관련 손영채 하남시장에게 정산절차 공개등 8개항의 공개질의를 했다.
환경박람회를 특집으로 다룬 ‘젊은하남’에서 연대측은 ‘박람회를 위해 무려 230여억원에 이르는 예산이 투입됐으나 아직도 정산절차에 대한 공개는 하지않고 있다’며 ‘그 이유는 무엇이고 또 언제 정산절차를 공개할 것인가’를 질의했다.
또 ▷부채규모를 희석시키기위해 전세계적으로 하남을 알리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했는데 그 증거를 제시할 것과 ▷각종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이 안되고있는 이유 ▷시장과 환경진흥회 이사로써의 책임문제에 대한 입장 ▷환경진흥회 김용래이사장에 대한 책임추궁 ▷차용내역이 불분명한 8억원의 정확한 근거와 사용내역 공개 ▷참여업체들과 체결한 계약서 사본과 계약단가를 산출한 시방서 공개 ▷2001년 박람회 개최시 필요재원의 조달방법 문제등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고승선 기자> koss@ctnews.co.kr

공개질의내용 전문

환경박람회와 관련 손시장에 대한 『하남젊은연대』의 공개질의
1, 환경박람회를 위해 무려 2백30여억원에 이르는 예산이 투입됐으나 아직도 정산절차에 대한 공개는 하지않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또 언제쯤 정산절차를 공개할 것인가?
2, 박람회를 통해 하남시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는 자칫 130억원에 이르는 적자 즉 부채를 희석시키기 위한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반증이 있다면 제시하라?
3, 박람회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의혹들이 제시되고있고 또 의혹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제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이 안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4, 손시장은 시를 대표한 시장으로써 또 박람회를 주관한 (재)환경진흥회 이사로 활약했다. 부채가 발생된 상황에서 (재)환경진흥회 이사의 한사람으로써 재정적 손실에 따른 개인적 책임도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5, 박람회 폐막 직후 (재)환경진흥회 관계자들은 단 한 사람도 남아있지 않다. 심지어 총 책임자였던 김용래 이사장도 자취를 감춘 상태다. 이들에 대한 행방 내지 이들에게 물어야할 책임추궁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보는가?
6, 차용날짜와 차용해준 대상자가 없는 상태에서 차용서가 작성된 것과 관련 산정레저타운으로부터 차용해온 8억원의 정확한 근거와 사용내역을 공개하라?
7, 박람회 참여 업체들과의 계약체결방식에 상당한 의혹이 제시된바 있다. 언체들과의 계약서 사본과 계약단가를 산출한 시방서를 공개하라?
8, 내년도에 또다시 환경박람회를개최한다고 공언한 바 있다. 차기 박람회는 언제 어떤 방법으로 또 필요재원 조달은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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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0/08/31 [00:00]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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