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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 6천만달러 상담 실적 거둬
광주 중국방문단, 6개사 합작 이끌어 내
시티뉴스
경제교류활성화를 위해 중국 즈보시를 방문한 조억동 광주시장과 광주시 기업인들(이하 중국방문단)이 연 6000만달러의 무역상담 실적과 6개 합작을 이끌어내고 12일 밤 귀국했다.

중국방문단의 한광전기공업은 중국의 가원전기공사와 함께 ATB(양전원 전환차단기), ATS(양전원 전환스위치), APFCR(자동역률조정장치) 부품 생산에 자본을 투입키로 합의했다.

▲ 조억동 광주시장이 기업인들과 함께 즈보시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듣고 있다.     ©시티뉴스

현대지공과 넥스텍은 현지 바이어와의 면담을 통해 제품생산원료인 펄프원지와 알루미늄 선재를 싼 가격에 수입키로 했다.

조 시장은 중국 방문기간 동안 주청리 즈보 시장과 외사판공실, 대외경제무역국 등을 방문했다. 특히 관계공무원만 방문이 가능했던 대외경제무역국에 광주 기업인들이 동행할 수 있도록 요청, 기업인들과 중국 대외경제무역국 관계자와의 즉석 미팅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조시장은 또 하이테크개발구에 진출한 한국기업 아모텍사를 방문,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격려하고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의 모델로 거듭나줄 것을 당부했다.
조시장은 이 자리에서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국방문은 민간 경제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국제자매도시와 최초로 이루어진 행사인 만큼 자매도시간 민간경제교류 활성화의 계기를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영수 기자>yskim00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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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9/13 [17:11]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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