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23.10.04 [14:58]
기사제보
HOME > 하남 > 사회
하남, 의회 A국장 ‘명퇴 신청’ 놓고 술렁
운영위, 343일 중 251일 출장사실 적발 직후, 시 감사관실 조사 착수
고승선 기자

하남시의회 A사무국장이 24일 돌연 명예퇴직을 신청, 의회 전체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의회운영위원회가 최근 불거진 A국장의 ‘헬스장 출입’ 논란과 관련 과다하게 처리된 출장 사실을 확인, 외부 상급기관에 조사 의뢰서를 제출키로 한 직후 명퇴를 신청했기 때문. 

 

운영위 조사에 따르면 A국장은 작년 1월 1일부터 올 5월 23일까지 총 343일을 근무한 가운데 무려 251일을 출장 나간 것으로 처리됐고 그 시간은 총 735시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출장 처리된 251일 중 59일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및 조례심의가 열린 회기 중에 이뤄져 ‘의회사무국을 총괄해야 할 국장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운영위는 평가했다. 

 

더욱이 출장 목적은 대부분 ‘지역 상황 파악’이라고 표기됐으며 이 기간 동안 267만원이 출장 여비로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 감사담당관실은 A국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 그가 다닌 것으로 알려진 시내 헬스장을 파악하고 공무원 복무규정 위반 여부 등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시는 의회 사무국 직원에 대한 인사권이 의장에게 있다 해도 직원들에 대한 조사나 감사권한은 하남시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A국장이 24일 의장에게 제출한 명퇴신청은 아직 내부적으로 종결처리 되지 않은 상태며 의회가 하남시에 명퇴 신청자에 대한 조회 의뢰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조사나 감사 중인 경우 명퇴신청은 자동적으로 취소된다. 

 

일련의 상황에 대해 A국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 접촉을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23/05/25 [11:16]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산사람 23/05/25 [20:07]
상식적으로 의회사무국을 총괄해야 할 인사가 총 근무일수의 70% 이상을 출장처리 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이러니 공무원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높아질 수 밖에. 한심하고 한심하다 수정 삭제
이런 23/05/25 [20:54]
21세기에 이런공무원이 아직도 있나요? 도덕성이 정말...처참합니다. 수정 삭제
공무원 23/05/29 [06:08]
인간적으로 이분 나이에 비해 몸 좋은거 인정!! 수정 삭제
포청천(파면이 답이다) 23/05/30 [20:52]
야비하기 그지없는 쓰레기가 출장비만 빼먹었겠는가?
근무시간에 헬스크럽 갔다는 소문은 물론 모든 것들을 철저히 조사해서
모두 벗겨 본보기를 보여라!
안하무인의 무식한 인간이
시장한테 대들고...
의장한테 대들고...
어디가 아프니 어디가 않좋다느니 비굴한 말은 다하고 핑계대며...
근무시간에 헬스한 일이 없다면서,,,
cctv도 자기가 확보했다는 인간이,
갑자기 문제될것 같으니 명퇴냐?
절대 그냥둬선 안된다.
공조직에 똥칠만한 인간은 구상권 청구하고 당연히 파면시켜야 된다!
직원들을 괴롭히며 지멋대로 행동해온 인간이
전직원에게 시장비방 글이나 올리고 지랄을 하더니 명퇴?
하극상이나 하고 직원들이나 괴롭힌 세금 도적에게 명예로운 퇴직이 말이되나?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하남시의회] 하남, 의회 전 A국장 정직 3개월 고승선 기자 2023/10/04/
[하남시의회 ] 하남, 의회 A국장 26일 징계의결 고승선 기자 2023/09/22/
[하남시의회] 하남,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봇물’ 고승선 기자 2023/09/13/
[하남시의회] 하남, 의회 A국장 ‘직위해제’ 고승선 기자 2023/08/31/
[하남시의회] 하남, 의회 A국장 ‘재심신청 기각’ 고승선 기자 2023/08/30/
[하남시의회] 하남, A국장 ‘재심 결과’ 8월 말 나올 듯 고승선 기자 2023/08/04/
[하남시의회 ] 하남, 의회 A국장 금명간 ‘재심’ 신청 고승선 기자 2023/07/25/
[하남시의회] 하남, 시의회 ‘주민자치 활성화 소통간담회’ 한근영 기자 2023/07/13/
[하남시의회] 하남, “초심불망 자세로 선진의정 구현” 한근영 기자 2023/06/30/
[하남시의회] 하남, 의회 A국장 ‘징계요구’ 가닥 고승선 기자 2023/06/28/
[하남시의회] 하남, ‘A국장 내홍 진심으로 사과’ 고승선 기자 2023/06/22/
[하남시의회] 하남, 익명 시민 A국장 직무유기로 고발 고승선 기자 2023/06/19/
[하남시의회] 하남, A국장 논란 ‘의장, 분명한 입장 밝혀라’ 고승선 기자 2023/06/14/
[하남시의회] 하남, '금연구역 실효 의문⋅보조금 투명성 필요' 고승선 기자 2023/06/13/
[하남시의회] 하남, ‘신뢰와 믿음, 빨리 회복 하겠다’ 고승선 기자 2023/06/02/
[하남시의회] 하남, 의회 A국장 정부조사 요구 고승선 기자 2023/05/31/
[하남시의회] 하남, 의회 A국장 ‘명퇴 신청’ 놓고 술렁 고승선 기자 2023/05/25/
[하남시의회] 하남, 공약⋅청년⋅개발 등 현안 중점감사 고승선 기자 2023/04/25/
[하남시의회] 하남, 공기업⋅출자출연 기관장 인사청문회 고승선 기자 2023/04/18/
[하남시의회] 하남, '청년하남' 청소년 목소리 담다 한근영 기자 2023/04/17/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최초 발행(2000년 9월 1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