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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덕풍골 말바위 산책로 불 밝힌다
한솔⋅자이∼위례교 체육시설, 보안등 50개소 설치...6월 말 준공
고승선 기자

하남시 덕풍동 산 64 일원 덕풍골 말바위 산책로에 보안등이 켜져 7월부터 야간 산책길이 밝아진다.  

 

밤길이 어두웠던 덕풍골 산책로에 보안등이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2억4300만원을 투입, 2개 진입로인 덕풍1동 한솔리치빌과 덕풍2동 자이아파트에서부터 위례교 입구 체육시설까지 LED 보안등 50개소를 설치키로 했다.

 

보안등은 최단 30m에서 최장 37m 구간에 걸쳐 지중화 작업을 통해 설치된다.  

 

▲ 밤길이 어두운 말바위 산책로     © 시티뉴스

 

관련해 시는 지난 3일부터 착공에 들어간 가운데 기초 작업과 전선작업을 서둘러 끝내고 이르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5월 말부터 본격적인 보안등 설치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보안등은 일몰 후 30분부터 밤 11시까지 불을 밝히게 된다. 다만 여름철의 경우 시민 이용 상황을 고려해 밤 11시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말바위를 중심으로 한 덕풍골 산책로에 보안등이 설치되면 이용 시민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안전에 불편이 초래하지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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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6 [16:55]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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