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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 임시거주지(H4) 용지 낙찰
우미⋅영송건설, 617억7천만 원 최고가 공동입찰...2022년 3월 착공
고승선 기자

우미건설(주)과 ㈜영송건설이 교산 신도시 원주민 임시거주지(H4. 신장동 572 일원 6140㎡) 건설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두 건설사는 19일 온비드를 통해 개찰된 H4 용지공급 매각 결과 공동 입찰 방식으로 최고 입찰가인 617억7천만 원을 써내 낙찰 예정자로 결정됐다. 

 

공동입찰 업체인 우미⋅영송건설은 개찰 적격 기준인 2021년 시공능력평가액이 1000억 이상인 건설업자 조건도 통과했다. 

 

입찰에는 4개 회사가 참여, 최저 입찰가는 공급예정가격인 502억에 근접한 502억1400만원이었으며 최고 입찰가는 이보다 115억이 더 많았다. 

 

▲ 임시거주지로 활용된 H4프로젝트 부지     ©시티뉴스

 

하남도시공사는 공동입찰건설사가 LH와 ‘신축매입약정’을 체결하면 공식 낙찰자로 인정하기로 했다. 

 

우미⋅영송건설이 낙찰자로 전화되면 하남도시공사와 정식으로 매입약정체결 및 토지매매계약을 체결, 2022년 3월 중 3룸을 필수로 주민커뮤니티시설을 포함, 전용면적 59∼85㎡ 이하 규모의 170세대 이상을 수용하는 오피스텔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오피스텔 조성 이후에는 매입약정에 따라 토지와 오피스텔 전체를 LH에 매각, 원주민 임시거주지로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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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0 [10:03]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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