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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멸종위기 ‘금개구리’ 서식지 복원
생태보존연구소, 증식 후 내년 정지리 습지에 방사
한근영 기자

광주시가 퇴촌면 정지리 습지생태공원 주변 금개구리 증식 및 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금개구리 서식지인 정지리 습지공원 456-3 일원에서 암수 15쌍을 강원도 횡성에 있는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강원도 횡성)로 보냈으며, 이곳에서 내년 봄 산란을 통해 태어난 새끼 금개구리를 그해 5월 정지리 생태학습공원에 방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구소에서 수백마리 이상의 금개구리 올챙이가 태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챙이가 새끼금개구리가 되면 이 곳 정지리 습지공원으로 옮겨 와 방사하게 된다”면서 “이번 금개구리 증식·복원을 통해 개체수가 늘어나면 습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금개구리 증식 및 복원사업은 2023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에서 증식과 복원, 방사, 모니터링을 전담하고 여기에 소요되는 사업비(6천만원)는 LG상록재단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멸종위기 2급인 금개구리은 지난 2009년 에코저널에서 금개구리 서식지로 소개된 이후 광주시가 서식지 보호를 위해 생태수로와 습지를 조성했으나 인근 경작활동으로 서식환경 교란과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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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8 [11:14]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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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구나 21/07/28 [13:29]
개구리 서식지 개울 전수 매립해 버리고 뭐시라 개구리 서식지 맹근 다고야 개울은 개인땅 으러 둔갑시켜주고 혈세 낭비하는 한심한 행정 시민이 세금만 바치면 되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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