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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H4 교산 임시거주지로 활용
공사-LH, 매각 후 150∼200세대 건축 후 매입방식...29일 협약체결
고승선 기자

교산신도시 주택소유자 등에게 제공될 임시거주지로 하남도시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H4프로젝트(문화예술회관 맞은편. 신장동 572 일원 6140㎡)가 활용된다. 

 

이는 하남도시공사가 업무시설 용지인 H4부지를 건설업자에 매각, 공동주택을 건설한 이후 물량 전체를 LH가 매입해 다시 임시거주자들에게 제공하는 형식이다. 

 

이를 위해 하남도시공사와 LH는 29일 이 같은 방식의 임시거주지 확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도시공사는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이사회 의결 등 내부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중 H4 매각공고에 들어가 오는 2023년 4월 입주를 목표로 내년 12월 이전에 착공에 들어간다. 

 

▲ 신장동 572 일원 H4프로젝트 부지     © 시티뉴스

 

H4에서 건설될 세대와 전용면적은 매각 후 설계과정에서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공사와 LH는 약 150∼200세대 규모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H는 H4 외에 교산지구 내 S1부지를 검토했으나 행정절차 상 3년이 소요되는 만큼 임시거주지로서의 의미가 없다고 판단, 하남시에서 확보한 행복주택 등 매입임대 228세대를 포함 서울과 남양주의 300세대 가량의 매입임대 등 총 500여 세대의 매입임대를 활용한다는 방침을 수립한 상태다. 

 

매입임대의 경우 전용면적이 60∼84㎡에 이르고 있어 임시거주지로서 기피현상을 보이고 있어 실효성여부는 불투명해 보인다. 

 

아울러 임시거주지 입주 대상자로는 주택소유자와 세입자,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거주자까지 총 망라되고 있으나 정확한 실태파악이 이뤄지지 않아 어떻게 정리될지 주목된다. 

 

또 H4의 경우 입주 대상자를 누구로 선정할지, 전용면적 또한 어떤 규모 조성할지도 정해지지 않아 추후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도 혼선이 예상된다.

 

한편 LH는 임시거주지 대상자 즉 이주대상자로 535호(주택소유자 396, 세입자 134, 비주택 5)를 추정하고 있는 반면 하남시는 2배 이상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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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8 [10:39]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하남인 21/06/29 [10:59]
공영주차장 자리에 행복주택 짓더만 또냐? 공공시설들어올 자리에 집만 지으면 도시기능은 어디로가냐? 이 공산당 놈들아~ 수정 삭제
효율 21/06/29 [11:19]
주민들땅 수용해서 더블역세권자리 너무큰 특헤를 주는건 아닌가 토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빼앗아간 땅 교산지구 주민들만 사람이냐? 공정하다 수정 삭제
반대한다 21/06/30 [12:32]
H4 부지에 임시거주지 만들지 말라 현안사업 당시의 원래 용도대로 사용하고 부자 난민수용 반대한다 수용하면서 토지건물 값 주엇으면 그만이지 임시주거지가 웬말인가? 당장 중지하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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