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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전직 국장 투기의혹 시청 압수수색
경기청 특별수사대, 2일 자택⋅등기소⋅도시전략과 강제수사
고승선 기자

<시티뉴스>가 단독 보도한 ‘전직 국장 신도시 GB 땅 매입 의혹’과 관련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가 2일 하남시청 도시전략과와 등기소,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에 나선 7∼8명의 대원들은 이날 증거확보를 위해 시청 도시전략과에서 교산신도시 지구지정 이전의 전자문서와 저장장치 관련 서류 등을 압수해간 것으로 알려졌다.

 

교산신도시 이전에 추진됐던 H1 프로젝트 관련 문서는 추후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돌아갔다.
 
전직 국장 투기의혹 사건은 경기남부청에서 하남경찰서로 이첩됐으나 수사의 효율과 탄력을 높이기 위해 3월 31일 다시 특별수사대에서 맡기로 재조정 된 뒤 이틀 만에 전격 압수수색이 이뤄지게 된 것.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전직 A국장 부부명의로 매입한 맹지 임야(맹지) 2필지(1881㎡)가 교산신도시에 편입되는 과정에서 투기의혹이 있는지를 들여다 볼 것으로 보인다.

 

앞서 A국장은 “퇴직 후 농사 등 여가생활을 위해 부동산을 통해 땅을 물색하던 중 공매로 나왔던 임야를 산 것일 뿐 투기와 전혀 무관하고 정보에 의한 매입도 아니었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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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2 [18:16]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시민 21/04/03 [15:37]
우리가 해야할일은 지켜볼수 없오 성역엎이 구속수사를 원칙으러 법집행이 핵실해야 합니다 수정 삭제
교산신도시 21/04/05 [15:22]
과거 광암 산단 으로 보상받은 사업자들과 시청공무원들이 미리 정보알고 4-5년전부터 매입했다는 설이 있어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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