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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GTX 노선유치 이천·여주 공조
3개 자치단체장 공동서명식, 건의문 이재명 경기지사에 전달
한근영 기자

광주시가 이천·여주시와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유치에 힘을 모았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1일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과 함께 여주역 광장에 모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건의문 공동서명식’을 갖고 경기도청으로 이동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자연보전권역), 팔당상수원 등 중첩규제로 세 도시는 수십 년 간 차별과 고통을 감내하고 희생해왔다며 GTX구간에 세 도시를 포함시키는 것이야말로 이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 신동헌 광주시장은 1일 엄태준 이천시장, 이항진 여주시장과 함께 여주역 광장에 모여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건의문 공동서명식’을 갖고 경기도청으로 이동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 시티뉴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GTX 민간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지난 2월에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한 ‘전 시민 대상의 실시간 유튜브 중계를 통한 비대면 정책포럼’을 통해 GTX A노선과 D노선의 도입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3일에는 이천시, 여주시와 함께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GTX 도입방안에 대한 국회 토론회를 공동으로 후원했으며 3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광역철도망 구축 범시민 1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중첩된 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는 광주, 이천, 여주가 힘을 합쳐 GTX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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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1 [13:19]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환장하긋소 21/04/01 [14:49]
정치한다고 욕보는척 하시요 양평 송파간 고속 도로도 맹글어야지 고속 열차도 맹글어야지 근디 돈있어요 빚폭탄 타이머는 잘돌아 가는디 정치만 밥벌이 한다고 욕보요 뭐라도 하는척 혀야지 거머싱가 갱기도 분산유치 공기업도 모셔야 하구 정치 그러지융 서명받고 내년 합격해야징 수정 삭제
세월이약이요 21/04/01 [14:52]
앞으러 10년을 내가 살수 있을랑가 모르것당게 수정 삭제
그러네 21/04/01 [14:54]
여주시에 대단위 악파토 단지 맹글면 지티엑스 자동으러 됨니다 수정 삭제
미사인 21/04/03 [14:02]
여보셔요들...3기 신도시 취소되면 모든게 나가립니다. ㅎㅎㅎ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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