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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지구 불법주정차 해소
160면 주차공간 확보, 임시주차장 계도활동 전개
한근영 기자

하남시 감일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교성)는 감일지구의 주요 민원 중 하나인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최근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감일동은 감일지구의 각종 건축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다수 근로자 차량의 도로변 불법주정차로 차량정체, 사고위험, 보행 불편 등의 민원이 증가해 왔다.


이에 감일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대책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동 청사 앞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예정 부지를 자체 정비해 160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 동 청사 앞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예정 부지에 160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 시티뉴스

 


또한 LH감일사업단과 협의해 자족시설 2부지에 300여 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복합시설2부지에도 50면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


임시주차장 확보와 함께 불법주정차 예방을 위해 주차안내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포는 물론 동 직원들로 구성된 불법주정차 계도·안내반을 새벽부터 운영해 올바른 주차문화가 조기 정착되도록 힘써 왔다.


그 결과 감일지구 주요 도로인 감일백제로, 감일순환로 등의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고 도로 혼잡이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김교성 감일동장은 “신도시 개발 초기에 수반되는 불법주정차 등 불편사항을 너그러이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감일지구가 보다 쾌적해 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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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4 [12:04]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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