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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현·능평, 성남시로 편입하라”
교통 및 SOC사업 이용불편 호소...시민청원에 1204명 공감
한근영 기자

오포읍 신현리와 능평리를 성남시로 편입시켜달라는 시민청원이 올라와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광주시청 홈페이지 시민청원광장에 올라온 이 청원은 열흘만에 1천명이 넘게 공감표시를 하고 있다. 

 

청원인은 신현·능평리가 늘어난 인구에 비해 교통여건이 개선되지 않는데다 생활SOC사업은 이용하기 불편하고 안전시설도 열악하다면서 성남시로 편입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


특히 청원인은 “(광주시는)57번 국지도는 사업타당성 조사를 이유로 기다려라 하면서 GTX-D노선에 대해 대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면서 “GTX-D가 신현·능평지역에 들어올 가능성은 전무한데 지지해 달라는 것인가. 지하철 8호선을 광주시로 연결하는 것이 현실임에도 GTX-D에 열을 올리는지 의문”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청원은 이어 “생활SOC 사업으로 신현1리 산 속에 ‘맘편한 놀이터’라는 것을 만든다고 하는데 접근성이 떨어

져 이용하기 어렵고, 능평리 물놀이장도 주유소 옆에 위치한데다 엄마들이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등 교통사고위험이 있는 곳에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청원인은 그러면서 “세금 때문에 (광주시에서)붙잡아 두는 것 아니냐. 이제 신현·능평은 성남시로 놓아줄 것을 간곡히 바란다. (광주)시장께서는 신현·능평리를 성남시와 편입 합의를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청원은 19일 현재 1204명이 공감표시를 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10일까지 2천명 이상의 공감을 얻으면 신동헌 시장이 직접 답변을 내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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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9 [11:05]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거봐 20/11/19 [16:13]
ㅋㅋㅋ 그럼 당장 혀야혀 남종면은 본래데루 양평군에 편입 시키믄 무쟈게 주민의 삶이 풍족해 집니다 수정 삭제
시민 20/11/19 [17:16]
ㅋㅋㅋ 경안동은 하남시로 편입시켜달라지.... 말 같지도 않은 것을 주장하는구먼 불편사항을 건의해서 개선할 생각을 하셔야지. 그동네는 인구가 5만이 넘는데 중학교 신설도 반대 했다는 동네잖아. 중고등학교 유치해서 명문고로 육성시킬생각을 해야지 분당 편의시설 빨아먹겠다는 못된 버릇. 왜 그런동네로 이사가서 사시나 이사가던지... 이보시요들 맨날 시청 찾아가 물고늘어지세요 길좀 넓혀달라고... 그게 현실적으로 맞는겁니다. 좋은동네로 만들생각을 해야지 억지부리지마세요 추합니다. 수정 삭제
광주시민 20/11/19 [19:47]
그대들이 불편함을 알고 그리 이사하셨오 누구 탓도 아니오 억지부리지 말고 분당으로 이사가시오 성남도 과거 광주였거늘 얼마나 더줘야 하오 성남시로 편입된후에는 서울시로 편입해달라 할사람들이네.... 수정 삭제
오직 20/11/20 [12:48]
정치가 잘안되면 광주시 정치인을 모조리 바꿔 버리믄 될것 아니것어 수정 삭제
남한산성 20/11/22 [10:00]
성남 광주 하남시 다시 합치자 본래 넓은골 광주땅 아니더냐 수정 삭제
ㄹㅇ 20/11/22 [14:08]
성남시로 편입해달라는거는 분당시 세금을 빨아먹고싶다는거고 분당사람들은 너네가 분당지방세 빨아먹고싶다는데 환영하겠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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