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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학운위 임원임기 ‘개정 전 환원’ 요구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최소 1년+1년 연임...도내 첫 공식 성명
고승선 기자

작년 6월에 개정, 올해 4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임기(1년으로 하며 위원장은 단임)와 관련 하남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가 ‘개정 전 상태로 환원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개정 전 환원이란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임기는 1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있다.’는 규정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것. 
 
하남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는 지난 9일 공식 성명서를 통해 “조례 개정의 내용은 학교의 운영위원장들이 학교와 유착하거나 특혜를 받는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이는 순수한 마음으로 학교에 봉사하고 있는 운영위원장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떨어드리는 비상식적이고 불건전한 인식으로 시정을 적극적으로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와 관련 경기도 내에서 협의회 명의로 공식 성명서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의회는 성명에서 “현재 초⋅중등교육법 및 조례와 각 운영위원회 규정 등을 통해 유착 및 특혜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법적으로 제재 및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해당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운영위원장들이 일하는 교육의 장소를 각종 비리의 온상으로 판단하고 조례를 개악에 가깝게 개정했다.”고 주장했다.

 

▲ 성명서     ©시티뉴스

 

이어 “운영위원장이 단임일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 결과”라고 규정하고 “부득이할 경우 최소한 1년+1년의 연임이 가능하도록 개정할 것을 요구한다.” 덧붙였다.

 

문제의 조례 개정을 발의했던 추민규 의원(경기도의회 교육위원)은 “당시 개정안은 임기 1년에 1년 연임으로 발의했으나 경기도의회행정위원회에서 다른 의원이 적극적으로 수정 제안(현행 임기 1년에 단임)을 요구해 만장일치로 개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교운영위원회의 저항이 계속되고 있어 수정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나 시행 6개월에 불과, 내년 4월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은 상태”라며 “개인적으로는 임기 2년 단임(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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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8 [11:34]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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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 20/11/18 [12:08]
학교 운영위원장이 유착해서 득이 있나? 위원장은 재적학생과는 관련없는 사람으로 선정하는데 유착할게 무엇인가? 예산이 많거나 교내 사업이 크고 많아서 이권개입할일도 거의 없고 다만 학교에서 세운 사업계획을 수정하거나 승인하는 형식적 절차의 통과의례에 관여할뿐이고 대부분의 운영위원장이나 위원들은 사비털어서 학교에 긴급현안등에 재정지원하고 봉사 희생하는데 무슨 유착이 있는가? 진정한 유착은 위조표창장 만들고 행정실에서 묵인하고 가짜 직인 찍어도 조또 모른다고 발뺌하며 뭉개는것들이지 내돈써가며 봉사하는 위원장이 무슨 대단한 빽이라고 일년만 하라는건지? 조금 특별한 학부모들 아니면 이런데 관심도 없고 다만 주위에서 추천하고 권해서 하는거지 누가 이것도 감투라고 나서서하는이가 몇이나 되겠는가? 물론 개중에는 나대서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매년 학년초되면 학운위 구성하느라 교장선생님 머리 빠지고 검증도 안된 사람이 위원장 되면 학운이 개판으로 돌아서 일도 안된다. 전 학부모 간부화를 위한 조치로 일년도 길다 일주일씩 돌아가며 위원장하고 위원은 일일 임기제로 바꿔라. 할일없어 손놓고 월급받기 미안하니 쓸데없는 짓거리만 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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