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20.11.27 [11:20]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광주 > 사회
광주, GTX-D 노선유치 정치권 압박
시민들 “국회의원이 힘 실어야” 적극 가세 촉구
한근영 기자

지역 시민사회에서 GTX-D(수도권 광역급행철도)노선유치를 위한 국민청원 동참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지역 정치권의 가세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GTX-D 사업은 작년 10월 국토교통부가 서부권 등에 신규 노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수면 위로 올라왔으며, 김포시~부천시~강동구~하남시를 경유하는 노선유치를 위해 해당지역 단체장들과 정치권이 합세, 일찌감치 우위를 점해 놓은 상황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김포~광주~이천을 경유하는 노선유치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시민사회에서 뒤 늦게 유치전이 전개되고 있는 광주에서는 우선 SNS를 통해 국민청원 ‘동의’표시에 적극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오포읍 이장단협의회를 시작으로 각 기관·사회단체에서도 지역 곳곳에 수막을 내걸고 국민청원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시민들은 GTX-D노선 유치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열화와 같은 목소리가 청와대에 전달돼야 유치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동참을 호소하고 있는 것.

 

하지만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국민청원에는 30일 오후 3시 현재 4862명이 동의표시에 참여한 상태로, 기대와 달리 참여가 저조해 더 분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각 기관·사회단체에서 지역 곳곳에 수막을 내걸고 국민청원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 시티뉴스

 

 

특히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가세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시민 A씨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천지역 정치인들에게도 문자를 보내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고 SNS를 통해 밝히고 있다.

 

GTX-D 노선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이 같은 국민청원 동참운동에 대해 광주시와 지역 정치권에서 예의주시 하고 있다.

 

소병훈 의원 측 관계자는 “SNS를 통해 시민들의 노선유치를 위한 국민청원운동이 뜨겁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국토부에서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GTX노선이 없는 서부권을 위한 노선계획인 만큼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민 B씨는 “GTX-A·B·C 수혜지역에서 제외된 서부권에 광주~이천 경유노선은 GTX-D사업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노선”이라며  “수도권정비계획 및 팔당상수원 등으로 낙후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김포~광주~이천 노선이 가장 타당하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해당 국민청원은 오는 11월 14일까지 20만명 이상 참여한 공감표시가 있어야 청와대로부터 답변을 얻을 수 있어 폭발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20/10/30 [16:14]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GTX-D 유치] 광주, 불 붙은 GTX-D 노선 유치 한근영 기자 2020/11/03/
[GTX-D 유치] 광주, GTX-D 노선유치 정치권 압박 한근영 기자 2020/10/30/
[GTX-D 유치] 광주, 시민들 “GTX-D 노선 유치하자” 한근영 기자 2020/10/26/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