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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오수봉 항소심서 벌금 1000만원
정치적 회생 발판, 과장⋅팀장 벌금 500만 원...복직 문 열려
고승선 기자

산불감시원 채용과 관련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오수봉 전 하남시장에게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이 선고됐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전 과장과 B전 팀장에게는 각각 벌금 5백만 원이 선고됐다.

 

▲ 오수봉 전 하남시장     © 시티뉴스

 

수원고법 제6형사부는 24일 201호 법정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오수본 전 시장 등 관련자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오수봉 전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 A과장과 B팀장에게는 벌금 각각 500만원, C비서실장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이로서 집행유예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은 오수봉 전 시장은 정치적 회생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또 지난 5월 28일자로 해임, 경기도 소청심사위원회에 회부돼 있는 A 과장과 B 팀장은 위원회 처분결과에 따라 복직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앞서 지난 4월 1심 선고에서는 오수봉 전 시장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A의회사무과장과 B푸른도시 팀장은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C비서실장 벌금 500만원이 선고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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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5 [12:35]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전재범 20/09/30 [02:22]
역사적으로 기득충들은 늘 새로운 모범인물 세력들을 시기,질투,배척해 왔는데, 그 수레바뀌가 현재 21세기에 이르러서도 별로 달라진점이 없다는것에 상심할수밖에 없다. 겨우 4개월짜리 범국가적 정책인 취약계층 일자리에 해당 사회적약자들,그것도 법에서 규정된 권한과 책임(보훈제15363호)내에서 행사한 선의가, 그만 하찮은 지역 모리배들의 정치적 먹이감으로 둔갑ㆍ전락하고, 게다가 흙수저의 신화를 비자각적으로 오시하는듯한 이번의 자의적 법적판단에, 나는 스스로 매우 부끄럽고, 동시에 아주 깊은 자괴감을 느끼게 한다. 나는 기억한다. 물극필반이라는 단어가 살아있음을! 수정 삭제
해협산 20/10/02 [07:33]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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