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20.10.29 [07:03]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광주 > 경제
광주, 퇴촌~양재역 광역버스 개통
급행좌석버스(G3800) 10월 6일부터 운행
한근영 기자

광주시는 퇴촌면 관음리에서 서울 양재역을 오가는 직행 좌석형 급행버스 G3800번을 오는 10월 6일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를 운행하는 급행버스는 G3202번(태전지구~삼성역)에 이어 두 번째 노선을 개통하게 됐다.

 

그동안 서울에서 퇴촌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의 부재로 자가용 이용이 불가한 학생들이 불편함을 호소했으나 이번 노선 신설로 학생들과 퇴촌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퇴촌면 관음리에서 서울 양재역을 오가는 직행 좌석형 급행버스 G3800번가 오는 10월 6일부터 운행된다.(운행될 노선도)     © 시티뉴스

 

 

G3800번 경기 급행버스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해 서울 양재역까지 최단시간에 접근이 가능한 노선이며 공공와이파이, USB 충전포트, 공기청정필터 등의 승객편의 장치가 포함돼 있는 45인승 차량 8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운행구간은 퇴촌 관음리 명학골을 기점으로 광주시 구간은 ▲퇴촌농협 ▲나눔의 집 ▲무갑삼거리 ▲세광아파트 ▲브라운스톤아파트 ▲경화여고 ▲광주터미널 ▲경안장례식장을 경유하며 서울시 구간은 ▲양재역 ▲양재시민의 숲까지 운행되며 20~30분의 배차간격으로 하루에 32회 운행한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광역급행버스 도입으로 광주시 지역명소인 ‘나눔의 집’, ‘천진암’, ‘경안습지생태공원’ 등의 접근성이 개선돼 관광사업 활성화와 퇴촌지역의 생활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소외 지역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20/09/23 [12:22]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토마토 20/09/23 [14:11]
교통 여건이 조금씩 좋아지는군요. 퇴촌이 조금씩 복잡해 지니 도로 확장도 빨리 진행되어야 하겠습니다. 시장님이 일을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발전하는 광주시 화이팅입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서울행 버스 개통] 광주, 퇴촌~양재역 광역버스 개통 한근영 기자 2020/09/23/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