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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장 예동지구 350→464세대↑
2종→3종, 용적률 상향...도시계획⋅건축공동위 심의 상정
고승선 기자

교산신도시와 마주한 하남시 신장동 475-40 일원 예동지구(2만7490㎡)가 350세대에서 464세대로 114세대를 늘리는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이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18일부터 21일까지 서면 심의에 부쳐진 예동 변경(안)은 용도지역을 2종 일반주거지역을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아파트 용적률을 230%에서 273% 이하로 상향하는 것을 골자로 담고 있다.

 

또 용도지역과 용적률 상향으로 최고층 역시 21층에서 28층으로 7개 층이 늘어나 총 464세대를 공급하게 된다.   

 

예동지구의 용도 상향은 지구단위 업무가 경기도에서 지자체로 이양된 이후 2014년 하남시가 지구단위수립지침을 제정, 인센티브를 적용받게 됨에 따라 가능하게 됐다.

 

▲ 예동지구 조감도     © 시티뉴스

 

이로서 2010년 경기도로부터 용적률 230%가 적용, 350세대가 승인됐던 것이 용적률 300% 이하 적용에 근거해 올해 초 보완을 거쳐 이번에 재심의(안)으로 상정된 것.

 

아울러 이번 결정(변경)에는 소로 폭 증감 조정과 어린이 공원 면적 증감, 주차장 감소, 공공공지 증가, 공공주택 대지면적 축소도 포함돼 있다.

 

한편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 들어간 예동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이 심의를 통과하게 되면 향후 조합설립 인가를 거쳐 주택건설사업 승인으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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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9 [11:16]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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