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20.09.18 [22:02]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광주 > 경제
광주, 43·45국도 대체 우회로 연말결정
번천~문형(12.45km)4차선 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
한근영 기자

교통량이 포화상태를 넘은 43·45번 국도를 대체할 ‘광주IC~문형’간 우회도로의 개설여부가 오는 12월 결정 날 전망이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IC~오포 문형간 우회도로가 현재 기획재정부(KDI)에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며 최근 광주시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도로는 상번천리 광주IC부터 오포읍 문형리 국도57호선까지 12.45km 구간을 왕복 4차로(추정사업비 6690억원)로 개설하는 것으로, 시는 지난 2017년 12월 국토부에서 매년 5년마다 수립하는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반영토록 의견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올 1월부터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 들어간 기재부가 지난 5월 광주 현장을 방문, 43·45국도의 교통상황 및 사업의 시급성 등을 파악하고 돌아갔다.

 

▲ 43·45번 국도가 통과하는 태전동지역은 아침저녁으로 교통체증에 몸살을 앓고 있다.     © 시티뉴스

 

 

국토부는 기재부에서 진행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예정된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계획에 반영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비가 669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어 기재부로부터 통과돼야 국토부에서 반영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면서 “기재부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괄 예비타당성조사가 관건이나 긍정적인 분위기”라고 전했다. 

 

올 4월 총선에서 ‘광주IC~문형’ 대체도로 개설을 공약으로 제시한 소병훈 의원(광주시갑)이 국토교통위원회로 배속됐다는 점도 사업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소 의원은 “대체우회도로(광주IC~문형)가 개설되면 통행차량이 분산돼 만성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43·45국도의 교통흐름이 상당 원활해질 것”이라며 “대체도로가 올 12월 완료될 일괄예타를 반드시 통과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20/08/05 [10:45]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지나가다 20/08/07 [10:35]
길도 넓혀라~~~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대체도로] 광주, 43·45국도 대체 우회로 연말결정 한근영 기자 2020/08/05/
[대체도로] 광주, “국도43·45 대체도로 신설” 한근영 기자 2020/04/03/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