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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장동 뉴딜사업(12만8277㎡) 청신호
공모신청, 주민들 찬성입장...전문가⋅정부 현장실사에서 긍정평가
고승선 기자

하남시 신장동 동부연립(32세대)을 포함 그 일대 12만8277㎡를 개발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와 관련 대다수 토지주들이 뉴딜사업에 희망의사를 밝혀 사업선정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17일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장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에서 일부 반대 의견도 개진됐으나 참석자 대부분은 개발의 물고를 틀수 있다는 점에서 뉴딜사업 공모에 적극적인 찬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진행된 4인으로 구성된 건축가와 도시계획 등 전문가 자문에서도 획기적인 제안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에서 주민찬성 의견이 모아졌다     © 시티뉴스

 

또 13일 현장파악을 위해 공모사업 주최인 국토교통부 전문위원과 심사위원, LH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현장실사에서도 입지와 주변상황 주민여론 등이 양호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져 탄력을 더하고 있다.

 

하남시는 주민들의 찬성과 사전타당성 평가준비에서 긍정적인 의견이 모아진 만큼  공모사업 1차 관문은 통과했다고 보고 23일 현재 국토부와 실시간 교감을 가지며 사업 선정에 필요한 서류보완 등 제반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는 이르면 8월 말 공모사업 대상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1종 주거지인 이 일대가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 총 사업비 620억 원(국비/매칭 166억, 공기업/민간투자 등 418억, 기금 30억 등)이 투입돼 원도심 통합관리 기반구축과 복합거점 조성과 민간투자에 의해 공기업과 연계한 가로주택정비 시범사업이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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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3 [11:45]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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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댁 20/07/24 [16:28]
동부연립을 기준으로 작은 소규모 개발은 찬성 할지는 모르지만 신장동 골목상가변과 관계있는 분들은 대부분이 시쿤둥으로 대하는것 같습니다. 너무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오래된 연립을 정점으로 소규모로 개발하시되 일부비용을 중앙정부 재정 또는 시.도 비용을 지원받고 나머지는 소유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개발함이 좋다고 봅니다.위 기사내용은 개발을 원치않는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것 같아 좀 그러네요. 수정 삭제
동부연립 20/07/27 [11:26]
동부연립 주변을 매입해서 지하는 주차장으로 지상은 도심공원으로 만들면 주차장 문제도 해결하고 녹지 부족도 해결할텐데 스케일이 작아서 인지 그걸 생각을 못하고 있다. 도시공사에서 주도해서 지하 4~5층으로 파면 500여대정도 주차공간 확보하고 지상은 녹지공원으로 만들어라. 땅짚고 헤엄쳐서 번돈 시민에게 환원 좀 하고 이래저래 성과가 좋을거 같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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