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20.08.07 [04:06]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하남 > 경제
하남, LH와 ‘교산신도시’ 간담회
김상호 “H2·캠프콜번 등 배후개발지와 연계”
한근영 기자

하남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교산지구 일자리창출 및 자족기능강화(이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경기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 등 관계자 20여명 참석했다.


이외에도 ‘자족기능 강화 방안 연구용역’의 총괄을 맡고 있는 허재완 MP위원장과 심도 깊은 논의를 위해 산업분야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한균희 교수, 산업연구원 김동수 실장이 참여했다.


김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5월 경기도에서 발표한 경기도내 GRDP(지역내총생산)에서 하남시가 도내 22위로 나타났다”며,“이는 하남시의 자족성을 통계로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가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하남에 맞는 자족성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며 “교산신도시라는 충분조건에 H2, 캠프콜번 등의 배후 개발지와의 연계를 추진할 것이고, 이와 더불어 지구 내 공장과 창고의 기업이전 대책을 성공적으로 추진 해 나갈 방침”임을 강조했다.

 

▲ 하남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교산지구 일자리창출 및 자족기능강화(이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시티뉴스

 


김 시장의 인사말 후 ‘자족기능 강화’ 연구용역 중인 ㈜오씨에스도시건축사무소 조경훈 소장의 진행현황 보고가 이어졌다.


용역 진행현황으로는 하남시의 현황을 분석하여 하남교산지구 유치업종의 도입기능 도출 안을 제시했다.


▲핵심유치업종으로 △AI, IT기술 기반의 AI·IT융복합 산업 △의료기기, 바이오 R&D중심의 바이오헬스케어 ▲권장유치업종으로는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로지스틱스를 제안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현재의 대기업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대기업이 될 만한 IT·BT분야의 기업을 발굴할 것과 교육에 있어서도 공공케어의 개념을 도입하여 커뮤니티가 아이를 키우는 주거의 스토리텔링을 교산신도시에 반영하여 정주여건을 높일 것 등을 제안했다.


이밖에도 전문가 그룹의 확보를 위한 산업진흥원의 설립의 필요성 및 장소마케팅 및 적극적인 홍보로 기업이 감동 받을 수 있는 전략수립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 됐다.


한편, ‘자족기능 강화 연구용역’은 오는 11월 준공예정이며, 하남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연구과정에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자족기능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20/07/10 [11:45]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교산신도시] 하남, LH와 ‘교산신도시’ 간담회 한근영 기자 2020/07/10/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