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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덕풍 ‘제3 공영주차장’ 4월 착공
꿈나무공원 공영주차장 내년 1월 착공...경기도 투자심사 2건 상정
고승선 기자

하남시 ‘덕풍근린공원 제3공영주차장’ 조성이 사업비 증가로 2월 경기도 투융자 재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착공에 들어간다.

 

제3공영주차장은 당초 사업비가 98억이 산정됐으나 경관심의에서 옹벽구간 시설 필요성이 제기된 데다 인건비 상승 등으로 142억6천만 원으로 상향, 경기도 투융자 재심사를 받게 됐다.

 

덕풍동 435-203번지 일원 4940㎡에 지하 4층에 규모로 조성되는 제3 공영주차장은 217면의 주차공간과 택시쉼터, 모범운자자회, 녹색어머니회 사무실이 갖춰진 교통복지센터 기능을 함께 하게 된다.   

 

투융자 심사를 통해 경기도로부터 30%의 지원을 받아 조성되는 덕풍 ‘제3공영주차장’은 오는 2021년 6월 준공, 부족한 원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하게 된다. 

 

시는 또 올해 신규 사업으로 천현동 615 소재 꿈나무공원에 연면적 4109㎡를 활용해 지하 2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 100대를 수용하는 주차면을 확보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 약 100억 원이 투입되는 꿈나무공원 공영주차장과 관련 시는 2월 열리는 경기 투융자 심사 안건으로 상정한 상태다.

 

시는 투융자 심사를 통과할 경우 추경예산에 4억 원을 편성,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5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 2021년 2월에 조성공사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밖에 벤처센터(검단산 입구) 부설주차장(소형 주차면)에 일부 주차면을 삭제, 대형버스가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 3면을 별도 조성키로 했다. 


이는 검단산 상인회와의 간담회에서 상인들이 대형버스 주차공간을 요구, 시가 이를 수용해 조성하게 된 것. 한 조치다.

 

5억이 투입되는 버스 주차면 조성은 3월 착공에 들어가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월에 열리는 경기도 투융자 심사에 2건(제3공영주차장 재심사, 꿈나무공원 공영주차장 신규심사)의 안건을 상정한 상태”라며 “경기도 투자심사에 특별한 걸림돌이 없는 만큼 도비지원을 받아 공영주차장 조성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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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31 [11:04]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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