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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포 양벌리 ‘체육메카’ 부상
종합운동장·수영장·실내체육관 3대시설 입지...수영장 7월 착공
한근영 기자

오포읍 양벌리 경안천 변 일대에 종합운동장과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등이 건립되면서 광주의 새로운 ‘생활체육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광주시는 예산의 효율성 등의 이유로 사업을 보류해 왔던 오포읍 양벌리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양벌리 23-9번지 일원)을 올해부터 본격 재개키로 결정한데 이어 종합운동장 인근에 계획 중인 실내수영장 건립사업(양벌리 36-1)도 올 7월 중 착공키로 했다.

 

종합운동장과 실내수영장은 공모를 통해 설계를 발주, 경안천 등 주변경관을 살린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탄생될 전망이다.

 

종합운동장은 2023년 6월 완공을 목표로 700억원을 투입해 연멱적 2만300㎡ 규모의 주경기장으로 축구장과 육상경기장(제2종), 보조경기장 등을 비롯, 운영본부와 종합상황실, 행사사무실, 의무실, 체육회 사무실, 물품창고 등을 갖추게 되며 매표소와 매점, 관람석 화장실, 쉼터 등도 함께 조성된다.

 

▲ 실내수영장 및 야외 물놀이시설 모형도     © 시티뉴스

 

 

186억원이 투입되는 실내수영장은 2021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1층에 25m 8개 레인과 락카룸, 샤워장, 매장 등이, 2층은 스쿼시장, 다목적실, 사무실, 강사실 등이 설치되고 야외에는 어린이 물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장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 일대는 1만2000석 규모의 스탠드를 갖춘 종합운동장과 실내수영장이 건립될 예정으로, 광주시민체육관과 함께 3대 체육시설이 입지하게 돼 명실상부 체육의 중심지로 자리하게 된다.

 

시는 주변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장기적으로 청석로(우방아파트~경안교)도 왕복4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체력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으로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인구 50만명에 걸 맞는 종합운동장과 수영장을 창의적이고 독창적으로 건립 광주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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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2 [14:04]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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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20/01/22 [16:47]
외곽만 열라 개발하는구나.. 시내는 섞어 가는데.. 시내에 있는 공설운동장 / 구시청 좀 송정동도 개발해줘라.. 자꾸 외곽 개발만 하지 말고..기존 시민들이 잘 살수 있는 방법좀 고민하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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