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20.02.24 [15:02]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하남 > 정치
하남, 이현재 ‘21대 총선출마’ 선언
“공천 프로세스 참여, 불공정 공천 땐 행보(?) 결정”...무소속 시사
고승선 기자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이 21대 총선(하남시 선거구)에 출마, “3선 의원의 길을 열어 ‘강남같은 하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과 하남의 미래를 위해 제가 할 수 있고 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믿기에 다시 한 번 시민들의 지지를 구한다.”며 “총선 출마를 위해 오늘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이라고 했다.  

 

▲ 이현재 의원     © 시티뉴스

그의 출마 선언은 작년 11월 26일 제3자 뇌물공여 수수 혐의로 징역 1년의 징역형이 선고, 정치적 동력을 잃은 가운데 나온 것으로 지역 정가에 여러 해석을 낳게 하고 있다.

 

이 의원은 “현행 공천심사 룰에 비춰볼 때 공천 자체가 불가능한 만큼 만에 하나 컷 오프시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는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당의 공천 프로세스에 참여해 공천절차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러나 불공정 공천 시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라고 말해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그러나 이날 간담회가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는 데 방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과 서둘러 ‘불공정 공천’을 운운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앞서 이 의원은 주요 당직자들과 잇달아 회동, 총선 출마에 대한 의견교환을 통해 1심 유죄 선고로 동력이 떨어진 만큼 자신은 불출마 하고 새로운 인물의 출마를 타진하기도 했으나 종국에는 자신만이 유일한 대항마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선고 후 2개월 간 장고에 들어갔던 이현재 의원이 최종 출마를 결심함에 따라 지역 정가에서는 다양한 판세분석과 추론들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20/01/22 [12:14]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노욕 20/01/22 [15:14]
노욕 놓을 때가 됐다. 나 말고는 안 된다? 나만 빼면 다 괜찮다. 진정 하남시를 위한다면 후배들이 열정을 다 할수 있게 이선에서 길잡이를 해 주심이 바른길 인줄 아리오 수정 삭제
미사입주민입니다 20/01/22 [19:41]
지금의 나라돌아가는 꼴을 보면.. 대안은 이현재의원 뿐입니다.. 가자 3선.. 수정 삭제
그나마 20/01/23 [07:58]
그나마 솔직히 이현재의원만한 사람이 어디있나? 사실 어느 누구도 까보면 다 나올텐데.... 흠결은 있지만 하남 주민 입장에서는 이현재만한 인물은 객관적으로 없다. 누구나 잘할수 있다 하지만, 결과가 항상 좋은건 아니지.. 수정 삭제
무조건 3선 20/01/23 [09:24]
이현재 의원처럼 열심히 뛸 사람이 있을까? 수정 삭제
상임위원장 20/01/23 [09:36]
열심히 발로뛰는 이현재 의원님 삼선 응원합니다 수정 삭제
하남 20/01/23 [10:54]
부지런함이 큰 자산!! 거만하게 목에 힘주고 다니는것 보다 항상 부지런히 하남시 곳곳을 다니는 모습이 더 기억에 남아서 그런가 대박은 없었더라도 소박소박에 응원을 해주는 모양! 수정 삭제
미사 20/01/27 [11:33]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이현재로~ 수정 삭제
하남시민 20/01/28 [12:23]
이헌재 말고 하남시에서 일하는 인간 있나? 시장과 기타 국회의원 후보랍시고 나와있는 떨거지들 모 하나 한것도 없으면서 공약같지않은 공약들고 나와있는 꼬락서니 못봐주겠다. 솔찍히 소속한 당은 이제 안보고싶다. 얼굴마담이나 하려는 정치인들 지겹다. 지역경제 살리는 후보말고는 이제 멍청한 교과서 읽는 앵무새들은 좀 찌그러져있음 좋겠다 수정 삭제
미래하남 20/01/28 [12:30]
우리 시장님은 무슨일을 하는걸까..당선초부터 하남이 강남일 필요는 없다는 헛소리를 하더니...시민들은 잘사는 경제활력있는 도시를 원하는데.. 외화내빈이라고 돈없다고 하더니...쓰잘대기없는데에는 돈 잘쓰면서...빛나는 하남 운운하니...역시 이헌재가 최고의 대안이구나... 상호씨 일좀 하셔 응? 수정 삭제
미사강변 20/01/28 [20:17]
부지런하고 겸손하고 그리고 능력있는 이현재의원님을 3선으로 만들어서 하남시의 발전을... 수정 삭제
신장동 20/01/28 [20:23]
이현재의원만큼 하남시의 발전을 위해서 새벽부터 이곳저곳 누비는 사람 나와봐요 참으로 부지런하고 요소요소의 문제점을 발굴하여 해결하는 모습 정말 믿음직합니다. 3선이 되시면 우리시의 발전에 더욱 탈력을 받을듯하니 적극 밀어드리고 싶습니다. 의원님... 과정이 힘들더라도 화이팅 하시고 꼭 당선되어 주세요 수정 삭제
20/01/29 [10:01]
응원합니다 수정 삭제
바로보고 바로알자 20/02/03 [08:20]
총선은 국회심판입니다.자유한국당이 그동안 국회를 버리고 장외투쟁이나하면서 민생안보 외면하다가 총선을 정권심판이라 국민을 현혹하고 있읍니다. 총선은 국회에서 일 안하고 놀고먹은 자유한국당 심판날하는 날입니다. 총선은 국회심판! 대선은 정권심판!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21대 총선 ] 광주⋅하남, 민주당 24∼27일 경선투표 고승선 기자 2020/02/24/
[21대 총선] 광주, ‘배당금당’ 출마후보 쇄도 한근영 기자 2020/02/19/
[21대 총선 ] 하남, 민주당 강병덕↔최종윤 경선 고승선 기자 2020/02/14/
[21대 총선] 광주, 민주당 소병훈vs박해광 경선 한근영 기자 2020/02/14/
[21대 총선] 광주, ‘5대 선거범죄’ 단속강화 한근영 기자 2020/02/13/
[21대 총선] 광주, 특정후보 공천반대 1인 피켓시위 한근영 기자 2020/02/07/
[21대 총선] 하남, “이현재, 꼭 필요 합니다” 고승선 기자 2020/02/04/
[21대 총선] 하남, 윤완채 총선 예비후보등록 고승선 기자 2020/02/03/
[21대 총선 ] 하남, 이현재 ‘21대 총선출마’ 선언 고승선 기자 2020/01/22/
[21대 총선] 하남, 강병덕 “젊은 세대 희망정치 펼 것” 고승선 기자 2020/01/20/
[21대 총선] 광주, 박해광 “권위 버린 열린정치 할 것” 한근영 기자 2020/01/19/
[21대 총선] 하남, 유성근(한국당) 예비후보 등록 고승선 기자 2020/01/15/
[21대 총선] 광주, 이윤수 전 의원 박해광 후원회장 맡아 한근영 기자 2020/01/15/
[21대 총선] 광주, “12년 시정경험...더 큰 일 위해 출마” 한근영 기자 2020/01/02/
[21대 총선] 광주, 박해광 “20대국회 최악...새 인물 절실” 한근영 기자 2019/12/18/
[21대 총선] 광주, 박해광 조억동 김장수 총선 출발 한근영 기자 2019/12/17/
[21대 총선] 하남, 최종윤⋅강병덕⋅이창근 총선 스타트 고승선 기자 2019/12/17/
[21대 총선] 하남, ‘21대 총선’ 막이 올랐다 고승선 기자 2019/12/06/
[21대 총선] 광주, 물 오르기 시작한 '21대 총선' 한근영 기자 2019/12/06/
[21대 총선] 총선, ‘예비후보등록’ 12월 17일부터 신청 고승선 기자 2019/11/27/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