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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백성의 원성을 듣고 계십니까?”
<신문고> 하남시, 택배 기사들이 전과자 전략지로
시티뉴스

크리스마스인 25일. 하남시청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에 어느 택배기사의 꾹꾹 눌러쓴 가슴 아픈 사연이 게재돼 <신문고>로 올린다.

 

안녕하세요. 시장님
시장님 시정의 애를 쓰시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군왕이 백성의 골육을 빨아 시를 발전시킨다면, 그 발전은 발전이 아니요 백성의 원성을 살 뿐입니다.

 

하남시는 다른 방법으로 세수를 늘릴 방법이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하남시에 일하는 택배 기사들 대부분 하남시에 일반 번호판을 가지고 영업을 하다가 고발당해 전과자로 전략하고 벌금을 내는 상황이 빈번함을 알고 계십니까?

 

영업용 번호판은 처음부터 나오는 번호 판도 아니요 일정 기간 일을 해야 받는 번호판입니다.

 

처음부터 좋아서 택배를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어도, 모두 가정을 지키려고 힘든 택배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꼭 이렇게까지 개미처럼 일하는 사람들의 삶의 골육을 빠셔야 한다면. 처음 하남시에 들어와서 일하는 택배 기사들에게 차라리 고발당하기 전에 미리 보증금을 받는 것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그러면 전과가 없던 사람이 전과자로 전락하는 일을 없지 않을까요?

 

경기도에서, 하남시가 이렇게 택배 기사들이 전과자 전략지로 계속 성지 같은 유명한 곳으로 만드신다면 누가 하남시를 좋아하겠습니까?

 

시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군왕이 백성에게 과도한 세금을 징수하여 성공한 일은 역사에 없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세금이 더 필요하시고 하남시를 발전시키고 싶으시면, 개미처럼 날마다 일일 1000개 이상 상자를 나르는 사람들의 골육을 빨아 세수를 늘리지 마시고 다른 쪽으로 시선과 방향을 정해 보심이 어떻겠습니까?

 

답이 없으시면 연락 주세요!  세수를 정당한 방법으로 백성들의 원성 없이 외부의 사람들로부터 세수를 늘리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비웃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그 사람의 직위를 박탈하심이 오를 것입니다.

 

군왕은 백성의 원성을 살 때 떠나는 것이 아니라 손뼉을 칠 때 떠나는 것이 군왕일 것입니다.

 

시장님께서 이 글을 읽고 분함과 보복심이 생기셨다면 저는 글을 올린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장님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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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7 [10:26]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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