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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호남의 광주 ‘광주광역시’로 불러야”
시민모임 ‘너른문화’ 올바른 광주지명 찾기 홍보대회
한근영 기자

지난 여름 탄생한 너른문화를 사랑하고 홍보하는 모임인 ‘너른문화’(회장 이정순)가 지난 20일 광주시 경안동 아이웨딩컨벤션에서 올바른 광주지명 찾기 홍보대회 및 송년회 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광주시장과 소병훈 광주갑지구 국회의원, 임종성 광주을지구 국회의원 및 박관열, 안기권 도의원 동희영, 임일혁, 이미영 시의원 및 각기관 단체장 및 박해광, 김장수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재경 재향군인회장, 너른문화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너른문화 사업, 경과보고 및 축사, 격려사 등 기본행사로 진행되었으며, 2부 행사는 광주문인협회 문금자 시인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너른문화 회원으로 활동하는 남한산성 전통문예수련원 김동희 대표 및 회원들의 무예공연과 탈무드 교육원 김효정 원장의 ‘전통문화속에 어우러진 멋과 흥’이란 제목으로 강의와 국악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 ‘너른문화’가 지난 20일 광주시 경안동 아이웨딩컨벤션에서 올바른 광주지명 찾기 홍보대회 및 송년회 를 개최했다.     © 시티뉴스

 

 

‘너른문화’는 또 광주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홍보가요를 부른 가수 채리나씨를 너른문화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멋진광주’ 홍보곡을 발표하며 회원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멋진광주’ 노랫말은 너른문화 부회장이며 전문건설협회 광주회장으로 활동하는 박용래씨가 작사한 곡으로, 노래만 들어도 우리지역 광주 풍광이 그려지는 홍보 노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정순 너른문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활속에서 항상 우리 광주를 ‘경기광주’라고 지칭해야 되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너른문화의 첫 번째 과제로 올바른 지명찾기로 선정하였다”며 “우리 광주는 ‘광주시’로 부르고, 호남의 광주는 ‘광주광역시’로 불러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새해에도 전국 방송사 및 언론사 등을 상대로 올바른 지명찾기 홍보에 주력하는 동시에 매달 너른고을 문화탐방을 통해 홍보하고 알리는 지역문화의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올바른 지명부르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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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3 [11:55]  최종편집: ⓒ 시티뉴스
 
광주시민 20/01/04 [06:19] 수정 삭제
  그럼 서울시라고는 하지 말고 항상 서울특별시라고 불러야 겠네...부산시는 부산광역시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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