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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도시 기업이전 위한 실태조사
이전대책 기초자료, 이전부지 희망 유무⋅이전부지 선호 등 설문조사
고승선 기자

하남시는 교산 신도시 내 산재해 있는 기업들에 대한 이전대책 수립을 위해 이르면 이달 말부터 내년 1월 초까지 실태조사(전수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조사는 사업 시행자인 LH와 경기⋅하남도시공사, 하남시 도시개발과, 신도시 TF팀 합동으로 조사요원을 확보해 직접 방문을 통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실태조사는 기업이전대책 수립과 관련 기본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실질적인 기초자료 성격을 갖게 된다.

 

현장방문 중심으로 이뤄지는 조사에서는 공장등록 여부와 건축물에 대한 적법성 유무, 면적과 종업원 수, 생산물 현황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물론 등록되지 않은 근생제조업과 기타 제조업체 등도 총 망라해 조사가 이뤄진다.

 

특히 이전대책부지로의 이전(필요 면적 포함)을 선택할지 여부와 희망하고 있는 이전대책부지에 대한 선호도까지 설문 대상에 포함, 실제 기업인들이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게 된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향후 기업이전대책 부지 선정과 필요한 부지면적을 예측하는 데도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LH 등에 전달, 현재 LH에서 진행 중에 있는 기업이전대책 용역에 반영시킬 계획이다.

 

▲ 교산 신도시 내에 산재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공장(기업)들     © 시티뉴스

 

시에 따르면 교산 신도시 내에 등록된 공장(500㎡ 이상)은 69개(건축면적 4만5169㎡) 업체가 생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등록되지 않은 근생제조업과 기타 제조업체는 등록공장의 2배인 약 130개 업체에 이르고 제조업이 아닌 중소유통업체 또한 비등록 업체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지구지정 1년 전 파악된 지장물 현황에 따르면 △동식물 관련시설 628개소 △제1종 근린생활시설 259개소 △제2종 근린생활시설 437개소 △단독주택 420개소 △창고시설 327개소 △기타 61개소 등 총 2132개소가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단독주택을 제외한 1700여개 시설에 각종 다양한 형태의 공장(기업)들이 산재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기업대책위(위원장 박대병)는 김상호 시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기업이전대책부지로 15만평 요구’와 ‘등록된 공장(제조업 등) 외에 미등록 공장에 대해서도 구제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한 바 있다.
 
또 “정상적인 기업 활동 보장을 위해 선이주 후철거’와 ‘세제혜택은 물론 조성원가 이하 분양으로 재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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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9 [11:38]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공정,정의 19/12/20 [11:24]
하남시는 불법행위를 조장하지 말라. 신도시뿐 아니라 하남에는 곳곳에 불법창고가 산재하고 무허가 공장이 난립해서 주거환경을 해치고 이들의 불법행위로 하천은 오염되고 골목마다 쓰레기로 덥여있다.이들의 불법행위를 단속은커녕 이들의 집단적인 행위까지도 손놓고 있다.정당한 허가행위는 당연히 보호받고 이번 신도시 사업에서도 보상해야 하지만 불법 행위까지 보호하는일은 없었으면 한다.산업단지 지정과 분양도 이런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말도 안되는 요구하며 집단행동하는 집단도 단호하게 처리해야 한다. 수정 삭제
대책위? 19/12/20 [13:00]
대책위는 뭐하는 곳인가? 1년동안 별성과도 없이 주민들 호주머니돈 낭비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성과도 없는 대책위 해산하고 각자의 일로 돌아가라. 슬그머니 보상대책위로 간판갈이할거면 용서할수 없다. 수정 삭제
떼놈과 곰 19/12/21 [11:52]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떼놈이 번다는 말이 있다. 지역주민들 볼모로 잡고 데모하고 비용걷어서 투쟁한다는데 성과는 없고 , 기업인들은 실리를 챙기는데 대책위는 고장난 레코드처럼 헛소리만 하고, 종교인들은 신나서 좋아라 한다는데 고골주민만 ?겨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네. 수정 삭제
천현 19/12/23 [10:08]
신도시를 해야하는이유 송전탑이다 팔당으로 부터 천현동 교산 동서울변전소로 이어지는 저 송전탑 지중화 하남시에서 자체적으로 할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국가차원에서 해야하는 사업인대 3기 신도시 아니면 자체적으로 지중화 하긴 불가능 3기 신도시 찬성~~~~~ 수정 삭제
고골사랑 19/12/23 [11:07]
창고주, 온실창고, 농업용창고 등 임대주들은 이전부지나 그어떤 대책도 없는것으로 아는데 대책위는 뭘하고 있는건가? 구제책을 마련하라. 수정 삭제
고골사랑님 19/12/23 [15:09]
귀하가 걱정하는 부분은 대책위가 할 일이 아님니다. 대책위는 자신의 토지등의 많은 보상을 위한 이익단체로서 법률적인 설립근거도 없는 임의 단체에 불과하다. 창고,온실,축사등의 임대는 현행법상 불법행위로서 오히려 처벌대상입니다. 수정 삭제
현실은 19/12/23 [15:14]
현상황에서 대책위가 할일은 헤체뿐이다. 당장 해체하고 농협에서 퇴거하라. 농협은 무슨 근거로 이들에게 사무실을 제공하나. 다수의 조합원은 인정할수 없다. 수정 삭제
공청회 19/12/24 [11:37]
죽어라 반대만하더니 슬그머니 사과도 없이 보상운운하며 공청회 하는건 뭔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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