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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퇴촌청소년수련시설→야영장 제안
경기연구원, 활성화방안 ‘포레스트 캠프빌리지’ 개발정책 건의
한근영 기자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있으면서도 이용객이 감소하고 있는 ‘경기도 청소년야영장’을 일반 야영장으로 전환,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주목되고 있다.

 

경기연구원은 최근 ‘경기도 청소년야영장 운영 활성화방안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정책건의로 내놨으며, 경기도도 정밀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청소년야영장’은 경기도가 2001년 5월 광주시 퇴촌면 우산리 1243번지 일원 28만9,848㎡(약 8만7600평)에 청소년들의 수련활동과 정서함양을 위해 168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앵자봉 자락 울창한 산림속에 야영시설과 수영장, 체력단련시설, 집회시설, 체육관,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는 청소년 야영장은 2000년 대 초만 해도 청소년 수련시설로 각광을 받아 왔으나 근래들어 이용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돼 왔다.

 

▲ 퇴촌면 우산리에 소재한 경기도청소년야영장     © 시티뉴스

 

 

청소년야영장의 활성화방안을 연구해 온 경기연구원은 청소년 수련목적의 이 시설을 일반 야영장으로 전환, 경기도를 대표하는 캠핑명소로 창출해야한다는 의견과 함께 법률상에도 제약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경기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캠핑명소 창출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테마 및 컨셉 도입 △운영의 효율화를 통한 지속성 제고 등 3가지 비전아래 ‘포레스트 캠프 빌리지’ 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면서 “문화·놀이·자연생태·레저 등 4가지 체험지구로 구상하고 공간의 특성에 맞게 시설을 도입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관광진흥법상 야영장으로 기능 전환하는 데에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국민여가 캠핑장으로 개발 추진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경기도 청소년야영장이 일반 야영장으로 전환, 운영되면 현재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근 퇴촌자연휴양림과 함께 수도권 최대 체류형관광휴양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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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3 [14:40]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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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농민 19/12/03 [15:59]
광주시 공무원은 무사안일주위에 빠져있는거 같다 도에서 내려온 캠핑장 물량도 소화하지못하고 반납해서 광주시민의 편안한 여가 생활을 방해하는거 아닌지 생각 하시길바람니다 캠핑장 인허가자의 불법은 지정해서 인허가 과정에서도 얼마든지 해결 가능한데 무조권 불허하기보단 직접 와서보고 불법 사항을 지적하고 해소해서 광주시민이 근거리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수 있도록 적극적 행정을 바람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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