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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진로강사협, 베트남 한국학생 진로교육
진로체험지원센터·강사협-호치민한국국제학교 MOU 체결
한근영 기자

하남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송재남)·진로강사협의회(회장 강석수)와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3일 ‘해외청소년 진로교육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하남진로체험지원센터ㆍ진로강사협의회는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의 진로모색과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는 하남진로체험지원센터ㆍ진로강사협의회에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대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업무협약에 이어 하남진로강사협의회 소속 강사 22명은 각자 자신의 직무와 관련, 분과별로 나눠 청소년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소개하고 질문응답을 받아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표강의는 강석수 하남진로강사협의회 회장이 맡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진로 설계’를 주제로 AI, 드론, 자율주행, 새롭게 떠오르는 6차산업으로써의 농업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반드시 알아야할 기초정보를 제공했다.

 

▲ 하남진로강사협의회와 베트남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 모색에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시티뉴스

 

 

이어,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진로지도에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사항을 전달해 갈채를 받았다.

 

박지영 연구원도 2차 학부모 특강을 통해 내자녀의 진로코칭을 위한 기본개념과 실제사례를 소개했다.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에서 비록 한국국제학교 학생을 위한 제한된 범위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강사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직무와 관련해 실질적인 진로모색을 조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는 한-베 수교 이후 1998년 학생 87명으로 개교, 현재 유초중고 학생 2000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국제학교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진로체험 베트남 특강은 강석수 진로강사협의회 회장과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학생부장을 맡고 있는 이정원 교사와의 인연으로 추진해 성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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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8 [10:43]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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