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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호선 역사 ‘3+1 설치’ 최종 협의 중
황산우회로 등 광역교통대책 내달 확정...'수석대교⋅9호선 착공' 맞물려
고승선 기자

교산신도시와 관련 지하철 3호선 하남구간에 들어설 역사를 놓고 하남시와 국토교통부가 당초 계획인 3개 역사(감일1 교산신도시 2개)에서 신도시에 1개를 더 추가는 방안을 놓고 막판 협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서 지난 9월 30일 이현재 의원이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계획의 핵심인 지하철 3호선 연결과 관련해 중부고속도로 상 ‘만남의 광장’을 중시, 환승센터 설치와 이와 연계한 역사(가칭 신덕풍역) 필요성을 정부에 요청한 것과 맥을 같이하고 있는 대목이다.

 

역사 1개 추가는 현재 국토부와 긍정적인 협의를 벌이고 있으나 용역이 진행 중에 있는 만큼 협의가 합의로 전환될 경우 용역에 이를 반영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남시는 현재 국토부와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을 놓고 협의 완료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르면 12월 초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이를 심의, 확정 발표하게 된다.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을 놓고 하남시와 국토부간 협의 완료단계에 들어간 대책(안)은 △교산∼감일간 1.8㎞(2차로) 신설과 △동남로 3㎞(교산∼서울 보훈병원간 4차로) 신설 △황산사거리 우회도로 2.1㎞(황산∼초이간 4차로) △국토 43호선 6.6㎞ 확장(하남IC∼은고개 4차로→6차로) △서울∼양평고속도로 중 교산구간 4.7㎞ 확장(감일∼상사창IC간 4차로→6차로) △BRT 3㎞(시청∼교산) 신설 등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시의 의견으로 최종 정리, 이달 15일 경 국토부에 제출키로 했다. 

 

▲ 기자회견을 통해 '하남의 교통혁명'을 밝히고 있는 김상호 시장     © 시티뉴스

 

김상호 시장은 8일 기자회견을 통해 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등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2030’를 종합, “2030년까지 5개 철도노선과 고속도로 광역간선도로 건설 등으로 하남시의 교통혁명을 완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광역교통 2030에 반영된 9호선의 경우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해 난관이 예상되나 시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에서 국토교통부와 협의점을 찾아 빠른 시일 내 착공 가능한 방법(예타 없는 사업추진)을 찾겠다.”고 강조, 대광위가 12월 발표하게 될 광역교통대책에 9호선 문제가 다뤄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김 시장은 남양주시와 하남시간 갈등을 빚고 있는 가칭 수석대교에 대해 “미사주민들의 피해를 우려해 정부에 재검토 등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며 “선동IC 확장과 강일2지구 교통량 분산, 올림픽대로 확장 등 주변 교통 네트워크 개선방안과 미사 광역교통 문제를 단번에 개선시킬 수 있는 9호선 조기착공 등의 대책을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여 수석대교와 9호선 조기착공 이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는 인상을 짙게 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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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15:16]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사학대 19/11/09 [12:16]
미사는 9호선 역하나도 안줄려고하고 교산은 역이 4개나 되네. 미사외면하고 잘 살아남는지 두고보자, 조기착공 좋아하네. 예타는 안되는데 조기착공이 가능하다는게 말이 되나. 수정 삭제
상산곡 19/11/09 [20:26]
산곡ic는 이달 광역교통계획 건의에서 빠지나보다 상산곡주민들 그렇게 애태우며 하남시에 건의하고 부탁했는데 하남시장은 상산곡주민을 버렸다 수정 삭제
상산곡 19/11/09 [20:36]
상산곡주민 이렇게 무시하면 상산곡주민들 앞으로 시정에 절대 협조못한다 수정 삭제
하남인 19/11/10 [00:53]
계획대로 된다면 하남은 명실상부 경기도 중심도시로 도약할 듯 하다. 미사 사람들 이기적으로 접근하는 거 반대한다. 하남 전체가 잘 살아야 된다. 수정 삭제
결단을 하라 19/11/10 [12:58]
하남시의 행정에 문제 많다. 공공택지개발은 국가 사업으로서 하남시장이 본 사업에 동의한 일은 시장으로서 행정의 범위를넘어 정치적 행위로도 볼수 있다.시장의 정치적 결단에 반기를 들고 반대하며 행정을 무력화할 목적으로 통장등 기관 사회 단체장 및 회원들의 사퇴 행위는 한마디로 크게보면 국가정책을 반대하고 행정을 마비시켜 전복을 획책하는 빨갱이들의 전통적 수법으로 반역행위로 보일수도 있다. 실상이 이런데도 하남시장과 춘궁동장은 사퇴한 통장등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이를 뭉개고 있어 통장들은 통장 수당까지 차곡차곡 챙기고 있다.여기에 더해 농협은 사퇴한 이들에게 영농회장 수당등을 지급하고 있어 앞에서는 사퇴한다고 쑈하고 뒤에서는 챙길건 다챙긴다는 비난의 소리가 있다.사람이 들고나는 행위를 바로 해야지 앞과뒤가 다른 이중적 행태는 누구의 지지도 받기 어렵다.이러다 조용해 지면 슬그머니 주물러 앉아 언제 사표냈냐고 할것 같으니 속보이는 짓거리로 보인다.이제라도 진정성을 인정 받으려면 다시한번 사표수리를 종용하고 기지급 받은 수당등도 모두 반납해야 한다.하남시장과 춘궁동장은 이들의 사표를 즉시 수리하고 통장모집 공고를 통해 적절한 대상을 선정하여 신규 임용해야 한다.행정의 공백을 언제까지 방치하고 시민불편을 눈감고 있으려 하는가?. 수정 삭제 수정 삭제
미사인 19/11/10 [21:41]
미사에 웬 9호선? 희망고문하지 말고 일찌감치 사실대로 밝혀라... 수정 삭제
상산곡 19/11/11 [21:51]
상산곡주민은 산곡ic를 20년여간 추진중이며 산곡주민이 이현재 국회의원의 도음으로 상사창ic와 산곡ic 건설 용역예산 확보하여 추진중임에도 하남시장은 국토부에서 산곡ic 건설한다는데도 산곡주민들 20년 숙원사업인 산곡ic를 발로 거더차고 있다 하남시장은 상산곡 시장은 아닌가보다 하남시장은 상산곡주민의 곡소리를 들어라 수정 삭제
해방구 19/11/14 [14:55]
점령군이 되어버린 이상한 집단. 고골가면 이해할수 없는 집단이 있다. 말로는 생존권 투쟁을 위한다고 하면서 피눈물나는 투쟁은 없고 시간나면 골프치고 해외여행가고 하면서 여유로운 모습이 생존권과는 멀어보인다. 다만 이들의 논리에 속아 늙은 지주들만 회비내고 얻은것 없이 희망고문에 아무것도 모르며 먼산만 바라보며 세상 원망만 하고 있다. 내부에서는 벌써 주도권 싸움하느라 서로 반목하고 자기편 아니라고 몰아내려 하면서 권력투쟁을 하고 있으니 태생부터 문제있어 보이는 집단이 본질의 문제는 어디로 가고 감투 권력싸움에 골몰하는 모습이 가련하다. 무슨 점령군 지도부처럼 통장 강제로 사퇴시키고 자기들 의사에 반대한다고 억지로 끌어내리고 겉으로는 사퇴하고 뒤로는 동사무소 들락이며 눈치보고 나약한 주민들 운동하는것까지 여론 몰이로 반대하며 방해하고 일부 구성원들은 앞에서는 반대하며 뒤로는 퇴촌으로 양평으로 광주로 땅사러 다니며 살궁리 하면서 어리석은 늙은이들 발목 잡아서 꼼짝 못하게 하니 불쌍한것은 늙은이요 더 불쌍한것은 뭣도 모르고 이들을 추종하며 신처럼 떠받들며 부화뇌동하는 일부 무뇌아 들이 설치는것이다.옛말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떼놈이 번다는 말이 있다. 일부 머리나쁜 놈들 몇명 선동질해서 이용하고 나중에 이권은 자신들이 독차지 하려는 꼼수는 아닌지? 수정 삭제
자 여기서 한마디 19/11/14 [21:38]
여보 다 그렇지는 않아 일부 집행부 위정자들 그들은 생 양아치이니까 질타를 하던 욕을 하던 감옥을 보내던 상관 없지만 진솔한 다수의 원주민까지 호도 하지 말고 비판을 할때는 제발 너를 바로 세우고 비판해라 수정 삭제
총사퇴 19/11/16 [12:21]
현집행부는 책임을지고 총사퇴하라. 애초애 신도시결사반대 투쟁을 내세우며 출발했고 나름 노력도 했으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으므로 현집행부는 책임을 지고 무조건 총사퇴해야 한다.현상태에서 뭉개고 가려면 주변에서 반발도 심하고 내부균열로 나중에는 영광은 없고 오욕만 남을것 이기 때문이다. 현집행부 총사퇴하고 주민총회를 열어 경과보고와 결산보고 새 집행부를 구성하여 2차 대책을 세워야 한다. 수정 삭제
물러나라 19/11/17 [07:31]
무슨 베슬이나 한듯이 자리 꿰차고 앉아서 버티나 모두 물러나라. 수정 삭제
욕심을 버려라 19/11/17 [21:45]
교산대책위 모두 물러나라 능력없다. 진정성없다. 검증되지 않았나? 수정 삭제
내려와라 19/11/19 [14:58]
도토리 키재면서 니가 더 나쁘니 내가 더 잘난니 하니 대책위 앞날이 암울하다.책임지고 물러나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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