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20.04.07 [00:03]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하남 > 경제
하남, 신도시 ‘민관공 협의체’ 11월부터 가동
25인 구성 월 1회 이상 회의, 보상자문 지원단 운영 ⋅ 협업체계 구축
고승선 기자

하남시가 제3기 교산신도시 지구지정(사업인정고시)에 발맞춰 민⋅관⋅공으로 구성된 추진협의체를 구성, 11월부터 월 1회 이상 신도시 개발에 따른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협의체는 주민대표(5∼10명)와 하남시(2명),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6명)와 하남도시공사(4명), 용역 참여진(5명)에서 총 25인으로 구성키로 했다.

 

협의체는 월 1회 정기회의와 필요시 수시 운영키로 한 가운데 재정착을 위한 이주 및 생활대책, 사업추진 일정, 보상제도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생발전 문제를 중점 다루기로 했다.

 

협의체는 이르면 이달 내 구성원을 선발,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15일 김상호 시장 주재로 소집된 긴급현안점검회의     © 시티뉴스

 

하남시는 15일 김상호 시장 주재로 교산신도시 지구지정에 따른 긴급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대책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민⋅관⋅공 협의체’ 외에 손실보상 문제를 다루게 될 보상자문 지원단을 구성, 보상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키로 했다.

 

전문가들로 이뤄지게 될 지원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에서 각각 3∼5인으로 구성, 주 1∼2회에 걸쳐 상담 역할을 하기로 했다.

 

지원단에서 하게 될 자문내용은 △보상방법과 △이주자택지공급 △대토보상 리츠사업 시행방안 △양도세 등 관련 세법 등에 맞춰지게 된다.

 

아울러 지구계획 수립에 대비, 시 자체적으로 6개 분야에 걸쳐 부서간 별도의 협업체계를 구성해 △이주자 택지 △기업이전대책 부지 △훼손지 복구사업 대상지 △광역교통개선대책 등을 놓고 협의를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 협업에서는 지구계획 수립 초기단계에서 철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데 방점을 두고 교통(도로), 상하수도, 환경(하천⋅녹지), 공공시설(청사 등), 주거, 산업 분야 전반을 놓고 협의하기로 했다.

 

김상호 시장은 “신도시 지구지정으로 미래 동력을 가져올 우리의 중요한 도전이 시작됐다.”며 “지구지정 이전까지 신도시 개발방향은 중앙정부 주도로 이뤄졌지만 이제부터는 하남시가 중앙정부를 견인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부서간 강력한 협업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19/10/15 [16:06]  최종편집: ⓒ 시티뉴스
 
돌머리 19/10/15 [18:08] 수정 삭제
  백년도시위원회, 미래도시위원회, 갈등 조정 위원회... 또 뭔가....
ㅗㅡㄹㄱㅊ 19/10/16 [00:06] 수정 삭제
  위원회 정치 능력이 없는 것 인지 결정 장애가 있는 것 인지 하남시정 총괄 책임자로서 정확한 소신과 대의적 명분을 가지고 하남시 발전 대정부 상대로 반영 시키면 되는것을
땅파기 19/10/16 [08:45] 수정 삭제
  땅파기 시작하는것은 다음시장때? 희망고문시작이라. 중앙정부를 견인? 사기치고있군 약팔기 시작
정신차려 19/10/16 [10:53] 수정 삭제
  미사 위례는 이렇게 방치를 몇년째 해놓고 교산에 환장하는 하남시장 한심하다 정신좀 차리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제3기 신도시] 하남, "교산신도시 내 4차산업 유치" 한근영 기자 2020/04/06/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보상협의 내년 9월 본격화 고승선 기자 2020/03/26/
[제3기 신도시 ] 하남, 기업이전대책 축사(임대) 반영 검토 고승선 기자 2020/03/24/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지구계획 협의단’ 출항 고승선 기자 2020/03/13/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지구계획 협의단’ 13일 첫 회의 고승선 기자 2020/03/03/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8개 분야 법령개정 건의 고승선 기자 2020/02/28/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지구계획수립’ 3월 협의 돌입 고승선 기자 2020/02/19/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에 공공시설 10+α 필요 고승선 기자 2020/02/07/
[제3기 신도시] 하남, 3기신도시 이주대책 수립 건의 한근영 기자 2020/02/06/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손실보상’ 지연 불가피 고승선 기자 2020/01/15/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추가요구 고승선 기자 2020/01/08/
[제3기 신도시] 하남, 연말 교산신도시 ‘기본계획 수립’ 고승선 가자 2020/01/07/
[제3기 신도시] 하남, 축사→기업이전대책 확보 개정요구 고승선 가자 2019/12/24/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기업이전 위한 실태조사 고승선 기자 2019/12/19/
[제3기 신도시] 하남, ‘감일 관통 고속도로 반대’ 한 달째 계속 고승선 기자 2019/12/09/
[제3기 신도시] 하남, 서울∼양평고속 ‘감일 관통 반대’ 고승선 기자 2019/11/14/
[제3기 신도시] 하남, 3호선 역사 ‘3+1 설치’ 최종 협의 중 고승선 기자 2019/11/08/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대비 이번엔 동남아 견학 고승선 기자 2019/11/01/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기업이전부지’ 15만평 필요 고승선 기자 2019/10/22/
[제3기 신도시] 하남, 신도시 11월 지장물 조사 착수 고승선 기자 2019/10/18/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