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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649만㎡) 청사진 제시
국토부, 15일 지구지정(3만2천호)...북측 자족⋅업무 스마트밸리 조성
고승선 기자

649만㎡에 주택 3만2천호를 공급하는 제3기 하남시 교산신도시가 15일 지구 지정과 함께 본격적인 개발채비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지구지정 고시에 앞서 제3기 신도시에 대한 청사진 공개를 통해 하남교산지구의 경우 ‘지하철 3호선 신설역을 중심으로 지구 중심으로 흐르는 덕풍천과 금암산 등을 활용한 배산임수형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또 ‘역사를 축으로 한 중심지에 오픈 스페이스를 확보, 바람길과 덕풍천에서 금암산 등 조망이 가능하도록 밸리형 주택단지로 계획한다.’고 했다.

 

▲ 교산신도시 조감도     © 시티뉴스

 

아울러 교산지구 자체가 살아있는 ‘역사박물관’이라는 평가를 의식, ‘광주향교 등 기존 문화역사 단지와 신규로 조성되는 역사문화박물관, 한옥 특화단지 등을 연계한 역사문화테마파크도 조성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만남의 광장을 중심으로 ‘중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한 지구 북측에는 자족⋅업무용지를 집중 배치, 하남 스마트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스마트밸리에는 첨단산업 유치 및 스타트업 등 창업생태계 조성과 함께 ‘일자리+즐길거리+주거 복합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 교산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     © 시티뉴스

 

광역교통계획과 관련 신규 사업으로 철도의 경우 지하철 3호선 연장(10km) 등 2개 신설과 도로는 △동남로(사업지구∼보훈병원) 연결과 △송파양평고속도로(5km) 등 6개 노선을 설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교통정책과 관련 ‘사업비의 20%를 교통에 투자한다는 원칙하에 입지 발표 시 수립한 교통대책 이외 지방자치단체 건의 등을 반영하여 추가 교통대책을 수립 중으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협의를 거쳐 연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토부는 지구지정에 따른 청사진을 통해 지방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산신도시의 경우 작년 12월 첫 발표 때 빠져있던 하남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 명단에 포함시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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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4 [10:53]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경축 19/10/14 [11:19]
제3기 신도시의 순항을 경축한다. 차질없는 준비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 나가자. 교통대책과 문화재 보존으로 신도시의 정체성을 살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 김상호 시장의 용단에 찬사를 드린다. 수정 삭제
? 19/10/14 [15:03]
이런씨벌 니 집이나 수용해라 수정 삭제
고골 19/10/17 [13:34]
남의 소 잡고 잔치한단다 누가 배 가르고 누가 머리를 내려치고 누가 안심 먹고 누구는 등심 먹고 누구는 꼬리뼈 먹고 잘들하셔 남의소 라는건 아시나 피눈물로 키운 소 라는건 아시나 수정 삭제
고골 19/10/21 [01:04]
남측 남한산성 방향은 백제 초기 문화재가 호미로만 파도 넘쳐나는 지역이다. 밭고랑 할머니들 골라낸 돌들 쌓여있는거 한번 가서 봐라, 절반이 깨진 기와 조각이다. 손으로 파야하는 문화재 발굴 규정상 토목공사만 20년 걸린다고 장담한다. 공사시작하면 전국의 문화재 시민단체들이 도끼눈하고 몰려가 쳐다볼 것이다. 문화재청과 협의없이 결정된 신도시는 한삽도 진행 못한다. 수정 삭제
고골인2 20/03/10 [08:30]
결정된 사항에 현실적 대응 과 결론을지어서 빠른 시기에 보상을 매듭지어야 합니다. 되도않는 지정취소 운운하는 일부 고정적으로 많은 월세받는 원주민 일부가 선동하여 지장물 조사 못하게 유도하는데 잘 판단해야합니다. 문화재 그렇게소중한곳이면 지금 살고있는 주민및 주택부터 과거에 문화재 조사없이 주먹구구로 훼손상태로 지어진 구조물이오니 빨리철거 해서 이주시켜야 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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