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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덕풍 ‘행복주택’(30호) 사실상 백지화
공사, ‘사업성 없다’ 재검토 결정...사업승인 후 2년째 답보
고승선 기자

하남도시공사가 덕풍동 788 일원 825㎡에 신혼부부 24세대와 사회초년생 6세대 등 30세대를 수용하는 행복주택건설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 수순 밟기에 들어갔다.

 

행복주택(전용 면적 30~45㎡)은 지난 2017년 12월 경기도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작년 5월 착공, 올 12월 입주를 목표로 했던 주거복지 향상 사업이었다.

 

공사가 행복주택 포기에 이른 것은 수지분석 상 사업성이 없다(40억 원을 예상했으나 실제 80억 원이 투입)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보다는 사업에 대한 의지가 없어 착공을 지연 등 후속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결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자정이 이렇다보니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들에게 희망을 줬던 행복주택 건설은 사업승인 2년 만에 ‘없던 일’이 되게 됐다.

 

공사는 올해 초 이 사업에 대한 재검토 방침을 결정, 지난 달 국토부와 관련기관 협의에 들어가 ‘사업성이 없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등 사업포기 절차에 들어갔다.

 

공사 관계자는 “사업성이 없는데다 신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정리가 필요하다는 방침에 따라 재검토를 결정하게 됐다.”며 “그러나 이 사업에 대한 최종 결론은 내려지지 않아 답보상태”라고 말했다.

 

시민 A씨는 “시민행복증진 차원에서 사업승인까지 득해놓고 돌연 사업성을 들어 공익사업을 포기한다는 것은 공기업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는 행위며 시민을 상대로 한 약속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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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12:05]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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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는 놈들 19/10/09 [17:34]
그린벨트 빼앗어서 폭리취해 맛을본놈들이 비싼땅매입해서 서민주택지어 장사하려니 도둑질이 되나 도둑질이 안되니 슬적 포기하는거지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웃기고있네 입에 침 바르는말만 나팔부러놓고 에이~ 속이 뒤틀려서 얄팍한 꼼수 정책이나하는 정치가 아니고 장사꾼 노점상이나 해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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