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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곤지암 소머리국밥’ 유명세 회복
음식문화거리(1100m) 홍보강화...지역명품화 추진
한근영 기자

광주시가 곤지암 지역경제 살리기의 일환으로 먼저 ‘곤지암 소머리국밥’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두팔을 걷어붙인다. 

 

시는 소머리국밥 집이 밀집해 있는 골목 1,100m구간을 ‘광주시 음식문화거리’로 지정, 홍보를 강화하는 등 소머리국밥을 지역명품화로 추진한다는 것. 

 

이를 위해 시는 △위생개선 현장 컨설팅을 통해 미흡한 부분 개선 조치 △소머리국밥 표준화 사업을 통한 맛과질의 향상 도모 △주기적 위생지도점검 실시로 방문객 만족도 향상 △음식물 재사용 예방을 위한 포장용기 등 위생용품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음식문화거리 지도 제작 배포 △종합안내도 제작·부착 (버스정류장 등) 경강선 전철 내 광고판 음식문화거리 홍보 △광주시 홈페이지, 블로그 활용 홍보 △곤지암 리조트(화담숲)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 등 홍보를 강화해 가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소머리국밥 상인들을 주축으로 ‘곤지암 소머리국밥 축제’ 등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소머리국밥 명품화 추진 및 소머리국밥 거리 홍보를 통해 최근 침체된 곤지암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곤지암에는 한때 30곳이 넘는 소머리국밥집이 있었으며, 전국에서 손님들이 찾아오는 유명세를 탔었으나 1997년 IMF사태 이후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광우병 파동 등으로 쇠퇴해 현재는 △구일가든 △동서소머리국밥 △본가소머리국밥△사랑방소머리국밥 △골목집소머리국밥△최미자소머리국밥 △배연정소머리국밥 등 10여 곳이 명맥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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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6 [11:33]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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