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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한산성~천진암 관광벨트화
시 전역 104.5km 둘레길 조성...1·2코스 설계 콘텐츠개발 용역
한근영 기자

남한산성~천진암까지 연결된 역사문화 관광벨트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광주시는 남한산성~천진암까지 둘레길 개설을 통한 역사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할 방침으로, 먼저 이달 중 1·2코스 설계와 콘텐츠개발을 위한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62억4500만원을 투입해 남한산성~천진암까지 9개 코스(총연장 104.5km)로 나눠 추진되는데, ▲1코스(역사자원형/11.3km)는 광주시청→청석공원→허난설현묘→신익희생가→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으로 이어지며 ▲2코스(힐링사색형/21.5km)=팔당물안개공원→분원백자자료관→경안천습지생태공원→조선백자도요지→천진암성지 ▲3-가코스(도심문화형/20.9km)=광주시청→곤지암천→초월역→곤지암도자공원→곤지암역 ▲3-나코스(가족산책형/7.4km)=곤지암역→노곡천변→곤지암리조트 입구→화담숲 입구로 노선이 계획됐다.

 

또, ▲4코스(무장애힐링형/8.0km)=신익희생가→무수리→광동교→은행나무단지(삼성리) ▲5코스(해공로순환형/13.1km)=신익희생가→칠사산→해공로기념비→조선백자도요지→해공로길 ▲푸드로드(이배재 푸드로드/3.7km)=이배재터널 종료시점→회덕동 입구 ▲순환로(중대물빛공원 순환로/17.1km)=송정교남단교차로→안정복묘→중대물빛공원→영은미술관→송정교남단교차로 ▲산책로(동원대캠퍼스산책로/1.5km)=동원대입구→캠퍼스→동원대입구로 노선이 계획됐다.

 

▲ 남한산성~천진암까지 연결된 역사문화 관광벨트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 시티뉴스

 

 

시는 160억원 넘게 사업비가 투입되는 재정적 부담을 덜기위해, 코스별 우선순위를 정해 오는 2023년까지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먼저 올 내 1·2코스의 실시설계와 콘텐츠 개발을 마무리 한다는 것.

 

이 사업 추진과 관련,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 남한산성~천진암 일대 우수한 주요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즐거움과 이야기가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광주만의 특색 있는 명품 둘레길을 조성코자 한다”면서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관광벨트사업’은 이재명 경기지사와 신동헌 광주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협의를 갖고 국·도비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올 말 1.2코스(32.8km)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내년 초부터 본격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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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2 [14:26]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시민 19/08/22 [18:26]
천진암에 약수있었다. 약수 복원해라... 수정 삭제
급한불 19/08/22 [21:59]
광주시청 도로 안막히게 이배제 터널에서 광주 인터 체인지 까지 도로먼저 남한산성로 중부면사무소애서 인도나 자전거 도로가 급한거 아닌가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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