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19.08.24 [08:01]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하남 > 사회
하남, 청년창업지원 정산부실 징계
정부지침 위배⋅부실, 관리감독 소홀...팀장 등 2명 징계처분
고승선 기자

하남시가 청년창업을 확장하기 위해 국비를 받아 추진한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 보조금 교부에 따른 정산을 제때 하지 않는가 하면 부실하게 운영해온 사실이 드러나 전직 관련 팀장과 직원이 징계(견책)처분을 받았다.

 

이 지원 사업(청년창업 동네점포)은 작년 8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 국비 3900만원과 시비 9400만원 등 총 1억3300만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지원금은 인터리어 비용과 임차료(2020년 7월까지 월 평균 100만원)를 지원하는 데 사용하도록 한 금액이다.

 

그러나 올해 초 보조금 교부에 따른 정산을 마쳐야 했음에도 최근까지 이를 미뤄오는가 하면 정산을 위한 집행 확인이 미비해 정산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조금은 창업에 따른 인터리어 비용과 2020년 7월까지 임차료(월 평균 100만원) 비용이다.

 

시 청념감사관실은 이 같은 정산부실 사실을 확인, 당시 관련팀장과 직원을 상대로 성실의무 위반을 적용해 징계 처분했다. 

 

시 관계자는 “국비보조금을 받은 사업으로 교부결정에 대한 정산처리에 신중을 기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기한을 8월말까지 연장된 만큼 이 기간 동안 철저한 정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청년창업 동네점포’ 사업은 공모를 통해 5명이 최종 선정, 작년 하반기부터 올 1월까지 점포를 오픈한 상태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19/08/13 [15:03]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보조사업 정산부실] 하남, 청년창업지원 정산부실 징계 고승선 기자 2019/08/13/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