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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동자복합쉼터’ 공모 사업자 선정
도비 1억5천만원 확보...내년 1월 개소
한근영 기자

광주시는 지난 6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 노동자 쉼터’ 시·군 선정심의위원회에서 공모사업자로 선정, 도비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노동자 쉼터’는 노동자들의 휴식공간을 보장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자들에게 건강·주거·복지·문화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자의 권익신장과 권리보호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시설이다.

 

특히, 무더위 및 혹한기에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어 버스정류장 및 편의점, 은행인출기 등에서 짧은 휴식을 취하는 이동노동자와 시간과 정보부족으로 근로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내년 1월 개소를 준비하는 노동자 쉼터는 다양한 노동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용이한 광주시 경안동에 건립할 예정이며 휴게공간에는 안마의자와 발마시지기, 휴대전화기 충전기 등을 비치해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노동자들의 휴식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노동자 쉼터에는 회의실, 상담실 등 상담(법률노무취업)이나 교육·문화·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모든 노동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노동자 복합쉼터’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열악한 근무여건의 노동자들에게 휴식권 보장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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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9 [13:15]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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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풍 19/08/09 [16:24]
플렛폼 노동자란 소리를 미디어를 통해 많이 들어을 것입니다.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정부는 수백억을 쏟아붓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일자리 개선은 안돼고 있다. 그러나 이동 노동자 쉼터는 적은 돈의 투자로 지금의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고 분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이 마련된다면 이것또한 질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효과가 충분히있다. 따라서 이번 광주시의 선정은 중소 도시로서 큰 역활을 할것으로 기대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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