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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영업자 안중에도 없는 도로공사”
<신문고> 경안중~신장지사거리 사전공지 없이 진행
시티뉴스

경안중학~신장지사거리 도로 확포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공사구간 내 영업점포 앞이 파헤쳐져 손님이 줄어드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민원인 A씨는 시청에 공사를 하기 전 미리 공지를 부탁하고 약속까지 받았으나 사전 공지 없이 공사는 여전하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하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A씨가 광주시청 홈페이지 <신문고>에 올린 민원 내용을 원문으로 게재한다. <편집자 주>

 

안녕하세요. 경기도 광주시 순암로 75, 00자전거를 운영하는 심00이라고 합니다.

 

작년부터 경안중 ~ 신장지사거리 도로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작년 한해는 가게 앞을 몇 번이고 파 뒤집으면서 손님이 못 오도록 영업방해가 되어도 '나라에서 하는 공사이니 올해만 참으면 도로도 넓어지고 더 좋은 환경이 되겠지'하는 마음으로 꾹 참았습니다.

 

이것도 1년이 지나서 올해에서 계속 되니 불경기에 장사도 안되는데 계속되는 영업방해에 저도 더이상 못 참아서 5월 5일에도 민원을 넣었으며, 그 민원 처리 과정에서 시청 직원분께서는 앞으로 가게 앞에 영업방해가 될 공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최소 하루 전에는 미리 공지를 해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월 27일에도 공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출근해보니 가게 앞을 막아 놓은 공사트럭과 가게 앞을 다 파 뒤집어 놓은 상황에서 다시한번 민원을 넣었고, 시청 담당자분께서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공지를 잘 하겠다고 약속을 하며 저보고 민원취하를 부탁하여서 약속을 받고 취하를 해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월 20일 오늘 또 출근해보니 공지도 안해주시고 가게 앞을 도로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심지어 공사책임자라는 분께서는 '이정도면 사람 다닐 수 있는 거 아니냐? 이왕 이렇게 된거 저보고 참으라'면서 자기들은 공사하기 전에 자영업자들에게 공지하라고 못들었다고 합니다.

 

▲ 민원인 A씨가 신문고에 사진파일로 첨부해 올린 점포 앞 모습     © 시티뉴스

 

 

매번 공사하시는 분들께 제가 가서 시청에서 공지를 해주기로 약속했는데 왜 안해주셨냐고 하면 항상 똑같습니다. '자기들은 공지 받은 적이 없다.' 이것은 시청직원분께서 확실히 해주기로 약속한 부분인데 자꾸 이런 말이 나온 것은 시청직원분의 업무처리 능력이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하루는 가스배관 묻는다고 가게 앞을 온통 파 뒤집어 놓고, 다음주에는 인터넷선을 묻는다고 그러고, 또 다음주에는 수도를 묻는다고 공사하고.... 공사하시는 분들이 현실적으로 하루에 다 모여서 한번에 작업 못하는 거 이해합니다.

 

그래서 적어도 하루전에 공지를 주면 제가 미리 예약받은 손님이나 자전거 받을 시점을 조정이라도 하게 해달라고 미리 알려달라는 건데 이마저도 안해주시니 저는 더 답답하고 가게운영에 있어서 많은 차질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민원 넣을 때 마다 공사하시는 분들이 '그럼 가게 앞을 아예 펜스를 치고 공사를 하는 수가 있다.' 또는 '나중에 도보 만들고 하면 가게 진출입로 조정하고 할 때 우리한테 부탁해야 할텐데'라는 등 협박하는 듯이 말씀을 하시던데 나라에서 하는 공사에서 시민에게 이런식으로 대처를 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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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6 [14:51]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아이돌 19/08/09 [11:01]
사업착수는 오래전에 했는데 이렇게 지지부진 오래 걸리고 또 언제 완료된다는 공고도 없는 광주시의 구태연한 행정의 모습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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