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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A4 옹벽도 감일지구다’
<신문고> 콘크리트 옹벽...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시티뉴스

입주 예정인 하남시 감일지구 A4블록과 관련 최근 하남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에는 송파와 경계하고 있는 위례대로 양쪽에 조성된 옹벽을 놓고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

 

송파의 옹벽과 하남 감일지구의 옹벽이 큰 대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중 한원종씨 명의로 올린 글을 신문고로 게재한다. <편집자 주>   

 

▲ 입주예정자들이 첨부해 올린 옹벽사진     © 시티뉴스

 

A4 옹벽도 감일지구입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하남시를 위해 힘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남이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하남에 살면서 직접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

 

저는 감일지구 A4 입주예정자입니다. 결혼을 하면서 하남에 자리 잡고 산지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하남, 참 살기 좋은 곳이죠.

 

이 좋은 하남에서 오래 살고 싶은데 내 집 하나 갖기가 왜 이리 힘든지요. 오랜 기다림 끝, 10년 만에 2017년 감일지구 아파트를 분양 받는데 성공 하여  2020년 입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파트 공사 현장 방문 후 받은 실망감은. 글로 다 표현하기가 어렵기까지 합니다.

 

LH는 1990년대 이후에 아파트 옹벽에 시공 하지도 않고 있는 토목용 콘크리트 옹벽을 감일 초입에 떡 하니 시공 을 해 놨습니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흉물로 변하게 될 콘크리트 옹벽을 말입니다.

 

LH에 민원을 넣어도 묵묵부답입니다. 하남시에 민원을 넣으면 LH로 이관만 시킵니다. 옆 단지에 비해 5천만 원을 더 내고 분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옆단지에 비해 현저히 값이 떨어져 보이고 예쁘지도 않은 옹벽이 시공되는 것을 지켜봐야만 하는지요?

 

입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감일지구 옹벽 사진     © 시티뉴스

 

<참고> 국토교통부고시 제2016 - 973호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2차) 승인 내용

<12p> - 3미터 이상 높이의 옹벽설치시 벽면디자인 또는 벽면 녹화를 함

<22p> 2) 공동주택용지(제3종일반주거지역)

○ 변경 옹벽은 과도한 높이를 지양하고 단순 노출콘크리트(시멘 트) 등을 설치하여 가로경관과 도시미관을 훼손하여서는 아니 되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단을 조성, 법면 녹화나 벽돌치장, 조경화단 등 자연 친화적 경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계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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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7 [09:53]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오뎅 19/07/17 [12:34]
못해 왔더라도 이젠 해야죠. 미사를 시작으로 도시가 많이 커왔고 앞으로는 더 커질 하남시인 만큼, 행정력과 소통도 발전해야겠죠. 지금이 정말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이게 뭐냐 19/09/24 [17:54]
하남시의 잘못인지 엘에이치의 잘못인지 정말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의 행정력입니다. 담당자에 대하여 나중에 반드시 이의를 제기해야 합니다. 수정 삭제
백절불굴 19/11/19 [15:17]
적폐 LH, 무능의 극치 하남시 환상의 조합인거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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