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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현리 우회도로’ 내년 6월 착공
180억원 투입 2.25km 왕복 2차로, 2022년 개통...교통난 해소 기대
한근영 기자

차량정체가 심한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신현리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내년 6월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용역 의뢰한 ‘신현3리~직동IC 연결도로 개설사업’ 설계가 올 11월 완료될 예정이어서 12월부터 보상업무에 들어가 빠르면 내년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설계비 6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될 신현리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신현리 산 91번지~광주시 직동 산27번지까지 총 길이 2.25km, 폭 8~10m(왕복2차로)로 개설될 예정으로 오는 2022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임종성 국회의원을 비롯한 신동헌 시장의 핵심 공약이기도 해 현재 광주시의 현안사업으로 추진, 계획년도에 차질 없이 공사를 완료한다는 것.

 

광주시 관계자는 “신현리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출퇴근 시간 극심한 차량정체는 상당 해소될 것”이라며 “설계가 마무리 되면 국·도비 및 추경 등을 통해 나머지 사업비를 확보, 공사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포읍 신현리 지역은 교통대란이라 불릴 만큼 출·퇴근 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어 서울·성남 방향과 광주·하남·이천 방향으로 교통을 분산시킬 수 있는 우회도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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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3:59]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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