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종합광주하남시티칼럼
편집 2019.07.17 [04:02]
자유게시판공개자료실기사제보
HOME > 하남 > 정치
하남, ‘하남시청역’(덕풍⋅신장) 병기 필요
박진희, 14일 원도심-신도시 불균형 해소 고려...시에 제안
고승선 기자

하남선 4개 역사명칭 제정을 앞두고 하남시가 적합도 조사의견 등을 종합 판단해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으로 중지를 모은 가운데 시의회 박진희 의원이 H4역인 하남시청역에 ‘덕풍⋅신장’ 병기사용을 제안하고 나섰다.

 

▲ 박진희 의원     © 시티뉴스

박진희 의원은 14일 역사명칭에 대한 도시개발과의 시의회 설명회 자리에서 ‘하남시청역’ 병기사용 필요성을 주장하고 사전에 작성한 제안서를 시에 전달했다.

 

그는 제안서에서 “지하철 역명은 그 파급효과가 상당해 주민들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전제 “4개 역명 중 특히 당초 덕풍역이라 알려진 H4역의 명칭을 ‘하남시청역’으로 결정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는 시민 선호도에서 ‘덕풍역’이 우세했지만 역 출구 대부분이 신장동에 위치하고 있고 특정 동의 명칭을 사용할 경우 지역간 주민갈등 소지가 있다는 이유를 들어 ‘하남시청역’을 설명하고 있다.”며 “그러나 문제는  H4역과 하남시청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고 역명과의 괴리감을 떨칠 수 없어 보여 ‘덕풍신장역’이 더욱 합리적일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역명을 정하는 것은 그 파급효과가 상당하고 한번 결정되면 다시 바꾸기가 매우 어려운 사안으로 신중한 논의와 시민들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며 “시민 갈등과 동시에 하남시 현안 중 하나인 원도심과 신도시의 불균형 문제를 고려해 H4역 명칭을 ‘하남시청역’으로 하되 덕풍⋅신장을 괄호 안에 병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 것을 제안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시의회 설명회를 통해 역명 병기사용 제안을 받은 하남시는 향후 시정조정위원회에 하남선 역사명칭(안)을 상정, 최종 의결을 통해 6월 중 역명을 고시할 예정에 있어 조정위에 ‘하남시청역’ 병기사용이 상정될지 주목된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시티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 위배시 법에 의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사용 문의=031-794-7830
기사입력: 2019/05/14 [14:47]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t신장동 19/05/14 [18:01]
박의원 말씀이 정말타당합니다 수정 삭제
이름이뭔중요 19/05/15 [17:24]
그냥 덕풍역이던 신장역이든 지역에 맞는 이름으로 정해라. 몇 km나 떨어져 있는 시청역으로 하는것도 그렇고 덕풍 신장 마구 붙이는 것도 모양새가 안좋다 인기영합을 위해서 그런 생각을 하는건 옳지 않다. 이름은 간결하면서 알아보기 쉬우면 그만이다. 자존감이 낮으니 이거저거 다 붙이려는거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지하철 유치] 하남, ‘하남선’ 7월 25일 본선 차량 투입 고승선 기자 2019/06/21/
[지하철 유치] 하남, ‘하남시청’(덕풍⋅신장) 병기 결정 고승선 기자 2019/05/28/
[지하철 유치] 하남, ‘하남시청역’(덕풍⋅신장) 병기 필요 고승선 기자 2019/05/14/
[지하철 유치] 하남, ‘하남선’ 역사명칭 5∼6월 제정 고승선 기자 2019/04/24/
[지하철 유치] 하남, 5호선(하남선) 1단계 5월부터 시운전 고승선 기자 2019/03/19/
[지하철 유치] 하남, ‘하남선’ 4개 역사 명칭 공모 고승선 기자 2019/01/28/
[지하철 유치] 하남, ‘하남선’ 강일역 무정차 통과 합의 고승선 기자 2018/12/14/
[지하철 유치] 하남, 지하철 역사 테마보다 ‘경제성’ 적용 고승선 기자 2018/12/06/
[지하철 유치] 하남, 서울시와 5호선 정상개통 협의 한근영 기자 2018/11/15/
[지하철 유치] 하남, 5호선 조기개통 여전히 요원 고승선 기자 2018/11/07/
[지하철 유치] 하남, 5호선 ‘선운행’ 조율 진행 중 고승선 기자 2018/09/18/
[지하철 유치] 하남, ‘하남선’ 1단계 개통시기 또 연장 고승선 기자 2018/05/24/
[지하철 유치] 하남, 하남선 1단계 2019년 6월 개통 고승선 기자 2018/01/19/
[지하철 유치] 하남, ‘하남선’ 2018년 1단계 개통 불가능 고승선 기자 2017/06/14/
[지하철 유치] 하남, 하남선 복선전철 사업 순조 한근영 기자 2017/02/14/
[지하철 유치] 하남, ‘하남선’ 시 부담금 70억 감소 고승선 기자 2017/01/13/
[지하철 유치] 하남, 지하철 5호선 4개역에 출구 26곳 고승선 기자 2016/08/02/
[지하철 유치] 하남, 지하철 5개 전구간 착공 가시화 한근영 기자 2015/12/23/
[지하철 유치] 하남, '하남선' 2016년 국비 1300억 투입 고승선 기자 2015/12/03/
[지하철 유치] 하남, 지하철 공사 신장사거리 10개월간 통제 고승선 기자 2015/11/03/
최근 인기기사
시티뉴스소개개인정보처리방침저작권보호 규약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e시티뉴스 등록번호(경기아00015. 2005년 10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26, 806호(신장동 524 하남리빙텔 806호) 대표전화 : 031-794-7830
광주지사:경기도 광주시 탄벌길37번길 33-12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고승선 청소년보호 책임자: 한근영
Contact k2ctnew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