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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벌리도 ‘동(洞) 전환’ 주목
25일, 행정구역개편 용역 최종보고회..."주민의견 반영"
한근영 기자

광주시 행정구역개편(안)에 오포읍 양벌리도 동(洞)으로 분리하는 방안이 제시돼 주목되고 있다.

 

‘행정구역개편 타당성조사’ 용역사인 (사)경기산업연구원은 25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인구 10만이 넘는 오포읍에서 인구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신현리와 능평리, 양벌리를 각각 분리해 ‘동’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12일 주민설명회 당시에는 동 전환지역에서 제외됐던 양벌리가 포함된 것.

  

이에 따라 오포읍의 행정구역 개편안은 신현리(32,947명)와 능평리(22,973명)를 각각 나눠 동으로 전환하고 나머지는 읍으로 존치하는 방안과, 신현, 능평, 양벌리까지 3개동으로 분동하고 나머지를 읍으로 존치하는 방안 등 최종 2개안으로 결정됐다.

 

이를 두고 용역사 측은 양벌리의 상당한 면적(68.5%)이 농촌지역으로 정부에서 승인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으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동 전환지역에 포함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 행정구역개편 용역 최종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 시티뉴스

 

 

용역사 관계자는 사견임을 전제로 “오포읍의 경우 신현리와 능평리, 양벌리 등 3개리가 각각 나눠져 동으로 전환하기에는 현실상 정부승인은 장담하기 어렵다”면서 “양벌리는 종전대로 오포읍에 존치하고 신현리와 능평리가 하나로 묶여 동으로 전환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주민들간 이견이 있었던 장지7통 담안마을은 광남동에 존치하고, 탄벌동 파라다이스 1차 아파트를 송정동으로 편입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시는 용역사에서 최종보고한 개편(안)을 토대로 주민 및 정부의견 등을 고려해 오는 7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 12월까지 상급기관 승인 및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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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5 [15:35]  최종편집: ⓒ 시티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반딧불이 19/04/25 [16:42]
리가 동으로 되면 무엇이 좋은가요? 장단점에 대한 심층있는 기사부탁드려요 수정 삭제
광주인 19/04/25 [17:27]
분동 하므로써 양벌동 주민센터가 생기겠죠. 신현동 ,능평동, 양벌동 사무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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