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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곤지암 ‘야구 독립리그’ 개막
팀업캠퍼스, 경기도리그 6개팀 참가...지여경제 활력 기대
한근영 기자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에 조성된 ‘팀업캠퍼스’에서 본격 야구경기가 시작돼 지역경제 활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독립야구 경기도리그’가 23일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개막했다.

 

경기도리그에는 경기도 소재 독립구단인 △성남 블루팬더스 △고양 위너스 △양주 레볼루션 △파주 챌린저스 △연천 미라클 △신한 의정부 등 6개팀이 참가한다. 

 

이날 첫 경기는 오전 10시 양주 레볼루션-연천 미라클 경기에 이어 오후 신한 의정부-파주 챌린저스전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팀 당 20경기씩 총 60경기를 치르게 된다.

 

▲ 야구 독립리그가 개막해 지역경제 활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시티뉴스

 

 

‘독립야구단’이란 프로야구리그와 상관없이 선수단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야구팀으로 주로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프로선수들이 모여서 팀을 구성해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7개 팀이 있으며, 서울 경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는 내년 경기도체육대회부터 독립야구단이 시범경기종목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야구종목이 도 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는 것.

 

한편, 야구 독립리그가 열리는 오는 9월 26일까지 참가 선수들과 경기관계자, 관람객 등이 팀업캠퍼스를 방문하면서 곤지암을 비롯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팀업캠퍼스는 복합 스포츠 테마파크로 국제규격의 야구장 3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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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3 [13:22]  최종편집: ⓒ 시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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